중국등 코리아타운을 비교하면서 ..새로운 접근이 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세계시대 작성일12-12-31 23:51 조회317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관련링크
본문
우리나라의 전세계에 자리잡고 잇는 한류문화로 접목하여 한인들의 삶과 애환이 담겨잇는 코리아 타운
여기에 대하여 의론을 제기하는 사람이 잇다
이것이 단순한 한류의 거점 한류의 터전으로만 볼것이 아니다라고
이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바로 임영상 한국외대교수다
그는 전세계 코리아타운을 우선 그지역 사람들과 어울리는 복합 다문화 다민족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소위 한류와 현지인그리고 다민족들이 합친 문화 합류 라고 칭한다
임 사학과 교수는 13명의 학자와 함께 집필한 '코리아타운과 한국문화에서 코리아타운 한인 마을의 발전 방향을 이같이 제시했다.
최근 일본과 중국 일각에서 일고 있는 반 한류를 거론한 하면서
코리아타운이 우리 문화와 상품의 선전·판매 공간으로만 만들려고 할 때 발생하는 문화의충돌이 아니라 주류·소수 문화 행사도 다양하게 펼치는 다민족 현지민족의 합류지대로 꾸며나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대표적인 세계적으로 퍼져 잇는 코리아타운은 로스앤젤레스, 오사카, 선양, 런던, 브라질 상파울루,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 시온고 고려인마을 등...
특히 임 교수는 다문화 공생 모델로 유명한 일본 가와사키 코리아타운을 들면서,이곳이 한류와 다문화를 한꺼번에 연구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해외로 여행가보면 실제 코리아 타운이라고 하지만 현지인들이 대다수가 많고 한국인들은
주류도 잇지만 현지인들의 참여와 한류와 복합관계서 형성되고 있음을 많이 보았다
과연 한류만인가 한국사람들이 불편하고 문화가 달라 많이 찾는다고 코리아식 접근은 오히려 배척을 불러온다
한류문화에 현지인들의 문활를 접목한 복합문화에서 해답을 찾는 임교수의 주장에 동의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