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땅위는 문화공간 땅밑은 화력발전소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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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 작성일12-12-31 03:41 조회309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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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땅위는 문화공간 밑은 세계 최초의 대규모 LNG지하 발전소가 들어선다.
어제 30일 한국중부발전은 주민들 90% 이상 찬성하여 서울 마포구청과 '서울복합 1·2호기 건설 이행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서울복합화력 1·2호기 건설사업은 마포 구당인리 서울화력발전소지하에 총 80만㎾급 발전설비와 시간당 530기가칼로리(G㎈)의 열을 공급할 수 있는 설비를 건설하며,발전소는 내년 7월 착공해 2016년 말 완공할 예정이다.
새 발전소 지상에는 공원을 만들고 생활체육시설·도서관·박물관·공연장을 함께 지어 한강 수변과 연계한 복합문화벨트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열을 통한 지역난방공급도 공급한다니 ..대단한 발상이다
발전솔르 지하에 건설하고 지상엔 공원을 새로운 발전 설비에 찬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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