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잘만나 
3조나 위자료 받은 중국 남자

 93년 부동산 회사 다니다가 부동산 사업시작
부동산시장의 날림공사를 눈여겨보면서 자기가 하면 더잘할것이라는 생각에 회사를 설립 
93년 직장을 그만두고 남편과 함께 룽후그룹의 전신인 충칭자천경제발전유한공사를 설립
 초기 아파트 분양  충징시에  건설한 난위안,시위안아파트가 ‘대박’을 친이유는  조경, 울타리 조성 등  획기적인 상품을 내놓았던 게 채소보다 더 잘필린 성공 비결이었다. 
충칭에 이어 상하이·베이징( 까지 2009년 회사를 홍콩증시에 상장하면서  그의 총재산은 현재 380억 위안(약 6조7200억원)으로 불어나다 .
 중국의 부호 리스트인 ‘후룬보고서’에서 여성 부호 1위에 올라 있으며지난 8월 전 남편과 이혼하며 위자료로 161억 위안(약 3조원)을 주엇다고 한다.
결 국 돈이 많으니 남편하고도 불화 이혼하면서 위자료를 그정도 주었다고
세상 남자들 그런 마누라같으면 천번 만번 이혼해도 무방할것 이다


우야쥔은 중국 수퍼 리치 우먼의 전형이다. 우선 부동산 업종에서 부를 쌓았다. 2012년 후룬 여성 부호 리스트에 오른 6대 부호 가운데 5명이 주택·상가 개발 등으로 돈을 벌었다. 10위권에서 7명이 부동산을 주력 업종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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