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가기전에 고백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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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백 작성일12-12-29 09:47 조회423회 댓글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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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회사에서 지켜보고 있던 여직원에게
카톡으로 돌직구는 아니고 140초반대 한가운데 직구 던졌는데..
1년 된 남자친구가 있다네요...
휴..
1년간 사무적으로만 대했는데..
앞으로 장난도 치고 편한 친구사이로 지내기로 했습니다.
마음은 홀가분하네요..
에헤라 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