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30분쯤에. 눈이 많이 왔지만 장을 봐야해서. !갑오마을10차701동 아파트. . 라인에 사는엄마랑 애들을 데리고 미끄러운 눈길을걸어서. 마트에 가서 저녁거리랑 간식거리를 사가지고 양손에 들고왔다 (참고로 오늘은 눈이 온 관계로 도로가 안 좋아서 배달이 안 된다 말을 계산하면서 들어서) 힘들게 장을 보고 집에 오자마자 소고기국 을 준비하. 려고 오늘 사 가지고 온 한우국거리 랩을 뜯었는데..냄새가영 안좋아서 코를 대고 맡았는데 너무 역한 냄새가 나서 바로 마트에 전화를 했는데 여자분이 전화를 받아서 고기상태를 얘기했더니 정육점담당자가 전화할 수 있는 내 번호를 남겨달라고 해서 남기고 끊고 아무래도 환불이나 바꿔야 될 것 같아서 고기를 다시 비닐에 싸고 영수증을 챙기면서 고기값을 보는데 세상에나 난 분명히 한팩은 샀는데 두개나 계산이 되어있고 고기때문에 짜증이 난 있는데 세상에 너무 화가 나서 오기로한 전화 못 기다리고 먼저 내가 다시 전화해서 앞에 전화한 내용얘기하고 계산까지 잘못되어 있다고 얘기하는데 전화가 들어와서 끊고 연결하니 정육점코너 담당자라면서 뭐가 문제야고 물어봐서 고기에 누린내 같은 냄새가 난다고 하니 그럴 일이 없다고 마트에 파는 고기는 아주 신선한 고기만 판다고 조리를 했는냐고 물어서 냄새때문에 모했다고 하니 일단 가져오라고 해서 다시 6시에 눈이와서 안 좋은 이런 날에 다시 가서 장육점코너로 가니 코너안에 남자분이 보여달라고 해서주니 자기가 맡아도 정말 아닌것 같은지. 어디에 있 는걸 사야고 물어서 냉장고에 진열되어있는거 산다고 얘기하니 뭐 별 말도 없고 두부코너와고기코너 모서리에 있는 고길 하나 주면서 아까 산고기 보다는 돈이 좀 비싼지만 오늘 고기라고 이걸루 가져가라고 하면서 어떤 여자직원분이 계산 잘못되어있는거는 계산대에서 다시 수정해주겠다는말만 하면서 여자직원이 죄송한다는말 한마디하고 계산대직원분께 말만하고 가 버리고 난 계산대에서 잘못된거 취소하고 다시 그 저육점 직원이 준 고기 계산하고 ...너무 어이없는 행동들에 정말황당해서 집에 왔는데 ....지금 내가 현재 감기때문에 목소리가 안 나와서 말을 많이 할 수 없는 상황이라 똑바로 말도 못하고 답답하게 집에. 왔는데 우째 이런 상황을 받아들여야할지 정말 화가 나네요..팔판 마트사장님 이런 식으로 장사를 운영할 수가 있나요 근데더. 더더욱 귀가 막힌거그 역한 냄새나는 이상한 고기가 A++등급이라는 사실 그리고 다시 정육점 코너에서 가져가라면서오늘고기라는 그 한우국거리는 A+라는 사실 정말 너무하네요 계산도 한개 샀는데2개로 계산하고 ...이런식으로 얼마나 한건가요 율화에 마트 분점 생겼다고 팔판마트 물건은 관리안하고 직원교육도 제대로 안 되고 이런식으로 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이런 일을 벌여놓고 제대로 된 사과보다 얼릉 처리하려고 정말 이거 아닌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