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춤이여 북한 하늘아래에도 춤추게하여 한을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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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년 작성일12-12-25 21:56 조회305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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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하 시인의 말을 빌리자면 그렇다
북녁하늘아래에서도 사이의 말춤이 번저나가라
고통과 시련속에서 신음하는 저 북한 동포 가슴속에서도
마음을 힐릴하는 치료하는 전도사가 되어
가슴의 한을 풀어주라 ..
한을 힐링 하라
싸이의 말춤 이 말이다 ...
북녁하늘아래에서도 사이의 말춤이 번저나가라
고통과 시련속에서 신음하는 저 북한 동포 가슴속에서도
마음을 힐릴하는 치료하는 전도사가 되어
가슴의 한을 풀어주라 ..
한을 힐링 하라
싸이의 말춤 이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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