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찾아온 암이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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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느암환자 글 작성일12-12-25 20:33 조회614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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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마흔넷
한창 열심히 살나이에 나에게 암이 찾아오다
세상이 다 꺼질것 같은 나의 삶이
1500일간 고통과 번민 의 나날
그러나 어느날 내가 그 암을 이겨내고 암에 대하여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한다
암은 죽음아닌 새로운 행복
내가 찾은 또하나의 미소 그리고 행운
극복하여 웃는 내얼굴에 어느듯 나는 새로운 의미와 삶속에
행복을 느낀다
도대체 암이란 무슨 변화 나에게 갖다준 것일까
눈물과 고통속에서 보냈더 지난날
다시 내가 살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은 손톱만큼도 없었다
고통속에서 쉰다는 것도 사치스런 운것
한편으로는 오랫동안 바쁜 생활을 잠시 돌아보게하고
휴식하게 한것도 있다
다시 생각해보면 암이 나의 삶이 얼마나 소중 하고 중요한것인가를 일깨워 주엇다 .”
오히려 암은 가족 간의 사랑을 더욱 돈독하게 하고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었다
서로의 아픔과 상처르 보듬어 준 나의 암투병기
정말 돌이켜보면 암은 나의 벗이고 진정 고마운 천사 엿다고 생각한다
한창 열심히 살나이에 나에게 암이 찾아오다
세상이 다 꺼질것 같은 나의 삶이
1500일간 고통과 번민 의 나날
그러나 어느날 내가 그 암을 이겨내고 암에 대하여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한다
암은 죽음아닌 새로운 행복
내가 찾은 또하나의 미소 그리고 행운
극복하여 웃는 내얼굴에 어느듯 나는 새로운 의미와 삶속에
행복을 느낀다
도대체 암이란 무슨 변화 나에게 갖다준 것일까
눈물과 고통속에서 보냈더 지난날
다시 내가 살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은 손톱만큼도 없었다
고통속에서 쉰다는 것도 사치스런 운것
한편으로는 오랫동안 바쁜 생활을 잠시 돌아보게하고
휴식하게 한것도 있다
다시 생각해보면 암이 나의 삶이 얼마나 소중 하고 중요한것인가를 일깨워 주엇다 .”
오히려 암은 가족 간의 사랑을 더욱 돈독하게 하고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었다
서로의 아픔과 상처르 보듬어 준 나의 암투병기
정말 돌이켜보면 암은 나의 벗이고 진정 고마운 천사 엿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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