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눈이 많이 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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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세상 작성일12-12-25 05:21 조회382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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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위 온통 한눈 ..도로에도 차가 조금적게 다니는 길은 아예 새로운 눈 신작로가
생겼습니다 몇몇의 가로등만 밝혀져 있고
아침 크리스 마스 캐롤송은 가까이서도 멀리서도 들리지 않습니다
교회가 없는 탓인가요
어둠의 그늘이 깔려 있지만 바닷가앞 세상들은 백의의 세상으로
한연 등불이 그렇게 세상을 어둡게 하진ㅠ않습니다
마음속에 잇는 희망의 눈빛이라고 할까
잊혀져 가는 추억들이 어릴때 꿈도 밤새 꾸었습니다
웬일일까 .. 아무런 개념이 없엇는데 .. 그렇게 예전의 날들이 생전처럼
나의 눈앞에 전개 될때 마치 눈뜨고 본 백의의 누리처럼 반가운 것들 이였습니다
오늘밤도 그리고 내일밤도 을 그랫으면 참 좋을듯 합니다만 .
마음의 욕심일까요
마치 내일도 흰ㄴ누이 오고 싶었으면 하는 마음처럼 ..말입니다
생겼습니다 몇몇의 가로등만 밝혀져 있고
아침 크리스 마스 캐롤송은 가까이서도 멀리서도 들리지 않습니다
교회가 없는 탓인가요
어둠의 그늘이 깔려 있지만 바닷가앞 세상들은 백의의 세상으로
한연 등불이 그렇게 세상을 어둡게 하진ㅠ않습니다
마음속에 잇는 희망의 눈빛이라고 할까
잊혀져 가는 추억들이 어릴때 꿈도 밤새 꾸었습니다
웬일일까 .. 아무런 개념이 없엇는데 .. 그렇게 예전의 날들이 생전처럼
나의 눈앞에 전개 될때 마치 눈뜨고 본 백의의 누리처럼 반가운 것들 이였습니다
오늘밤도 그리고 내일밤도 을 그랫으면 참 좋을듯 합니다만 .
마음의 욕심일까요
마치 내일도 흰ㄴ누이 오고 싶었으면 하는 마음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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