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관광유통단지 시행사인도와 롯데 지분문제로 갈등
결국 롯데 사업지연 되고 도는 돈이 없어 예산집행부족
이래저래 장유사람들만 골병 든다

지난 21일 협상단은 투자비 지분 정산에 따른 협상을 3차례 진행했지만

최종 합의불발

조 측은 40% 이상의 지분안을 제시했으며 롯데측은 30% 후반대의 지분안을 제시했다.

롯데 주변 도로인 투자비 정산인  마찰교와 마찰교 접속도로, 롯데가 시행한 남·북측 진입도로 공사비 등의 정산문제를 놓고 의견이 대립한것이다

작년부터 경남도가 김해관광유통단지 지분을 매각하기로 하고 롯데 측과 합의한 지분은 경남도 27.7%, 롯데 측 62.3%이었지만 최근 접속도로 투자비 지분문제로 갈등이 지속되고 잇다

장유사람들 데모 좀해야 할것같다

결국 롯데는 공사지연 도는 돈이 안들어 와 갈등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