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패배를 인정합니다 ...자복하고 젊잖은 문죄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사 작성일12-12-23 16:26 조회428회 댓글3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관련링크
본문
그런데 밑에 있는 일부 사람들이 ..신사의 얼굴에 먹칠을 하고 잇다
댓글목록
니가님의 댓글
니가 작성일끊임없이 문죄인이라고 칭하는 이상 멍청한 대통령의 국민이 될 뿐이다 가방끈 짧은 인간아 |
이님의 댓글
이 작성일
왜 젊은 사람들이 당신들을 부끄러워하고, 싫어 하는지 당신 글을 잘보시오
이땅에 당신같은 존재가 있는것이 한심스럽소. 언제까지 편가르고, 추접게 살것인가. |
가방끈만님의 댓글
가방끈만 작성일
짧은게아니라 지머리비었다고광고하고다니는거야~저게!
늙은뇌에서 공감이나 오겟냐..추한 노인네야... 죙일 붙어서 순준낮은 늙은이들에 열폭이나올려라....그거라도해서 니존재감 니가 맛봐야안되겟냐 신사 좋아하고있네...쯰즬한늙은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