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년넘들 복지폐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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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늙은년넘들 작성일12-12-23 00:42 조회493회 댓글6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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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세대 젊은이들이 돈 번걸 왜 노인네들 노령연금으로 지급하냐 그것도 두배로 올린다고? 복지는 망국의 지름길이고 빨갱이라며? 미국처럼 철저히 자유민주주의로 가자. 능력없으면 죽어야지 복지타령하면 빨갱이여 버스무임승차 없애라
댓글목록
자업자득님의 댓글
자업자득 작성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복지 포퓰리즘으로 한판 붙었고 투표를 두고 착한 거부라며
투표가 제대로 되지 못했다. 시장은 사퇴했고 현재 지자체마다 복지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결국 오세훈은 미래를 보고 결단했지만 달콤한 사탕을 주장한 정치인들만 당선되었다 공짜 공약을 많이 한 후보는 당선되고 그 결과 젊은이들이 많이 일해야 하고 국가부채를 책임져야 하게 되었다. 빈부격차를 고려 하지 않고 무차별 복지를 주장하고 실천하여 사회적 비용이 많이 들지만 이번 대선에서도 보편적 복지에 젊은이들이 많이 투표 했는데 결국 자업자득으로 그 비용이 부메랑이 되어 본인에게 돌아 갈 것이다. 부자에게 세금을 너무 많이 부과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부자가 투자를 하지 않고 동남아로 이주할 가능성이 높아 그 피해는 서민에게 돌아갈 공산이 크다. 투자해서 공장 차리면 근로자 문제로 골치 아프고 돈 벌이면 세금 많이 내고 한마디로 머리가 아프기 때문이다. 경제 이론과 현실은 차이가 크다. 공짜 너무 좋아하면 살림 거들난다. 나이 많으신 분들도 일을 해야 할 것이다. 유럽경제 위기가 다시 일어나고 수츨이 둔화되면 한국경제와 복지는 어떻게 될까 여당과 야당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하나가 되어 문제를 해결할까 아니면 남탓으로 돌릴까. 지금까지 경험에 비추면 정치권이 싸울 공산이 크다. 그 이유는 다 알 것이다. 일본과 미국 그리고 한국 정치 이 것이 다르다. |
조선일보님의 댓글
조선일보
작성일
|
조선일보 기사를 그대로 배껴 썼네
이래서 언론개혁이 필요한 겁니다 |
현실을보자님의 댓글
현실을보자 작성일| 프랑스정부에서 부자증세 한다고 나서니 프랑스대표배우 제라르00000하고 여자들이 젤로 좋아하는 브랜드 대표 루이뷔0하고 다들 벨기에로 국적을 바꾼다고 하니...쩝...복지는 어렵다...모두를 만족시키는...비용은 한정되어있는데 어떻게 모든사람을 한번에 다 만족시킬 수 있나...조금씩 바꾸는 게 한에 차진 않지만 어쩔수없는 현실이다. 복지만 내세우다 그리스가 어케 됬나...스페인은...다..우리보다 잘살았고 더 나은 환경의 나라들 아닌가.... |
그리스님의 댓글
그리스 작성일
| 유럽에서도 복지수준이 최하위다 조중동 기사 앵무새처럼 따라 읽는거 보니 ㄱ ㅐ ㅂ ㅅ 이구만 ㅋㅋ |
딜리트님의 댓글
딜리트 작성일|
우리젊은이들이 뭘 생각하고 있는건지 ...그냥 의미없는것에 열광하고....선동적인것에 열광하고 어느 지역은 무조건적으로
반대하고 그러면서 소외 받았다고 한다 ..과거 어르신들이야 피해 의식이 있어서 그랬다고 하지만 소이 공부한 대학생들은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하는데...참 안타깝다 언제까지 그렇게 살껀지 ...반대를위한 반대 이제는 그만 꼬투리 잡는 공격은 이제 그만 |
빨갱이냐님의 댓글
빨갱이냐 작성일
| 복지 주장하니 니도 빨갱이냐? 젊을때 머햇냐 돈 안모으고? 이제와서 복지확대하라고? 그리 복지가 좋으면 북한으로 가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