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꼴통들에게 전하는 말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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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보 작성일12-12-20 16:40 조회683회 댓글18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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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나라는 그나라 국민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가지게 되어있다. ---윈스턴 처칠
나도 너희도 수준한번 생각해보자^*^
댓글목록
네님의 댓글
네 작성일|
수준에 알맞는 지도자는 김정은이냐?^^
니가 들먹인 처칠도 말더듬이였고, 링컨조차 눌변가였다더라. |
과분님의 댓글
과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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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우리에게 너무 과분한 분입니다.
이제부터 대형마트에서만 소비생활을 할렵니다. 직장도 있고 월급도 꼬박꼬박 나오고 보험넣은것도 있고 내사마 아무걱정 없습니다. 이제난 다른사람 안돌아보고 내만 잘묵고 잘살랍니다. |
음님의 댓글
음 작성일
| 이사람은 진보면 무조건 북쪽과 연관짓는 무식쟁이가? 미쿡 민주당도 진보인걸 모르나? 이번엔 보수와 진보싸움이었다고 하는데 그럼 민주당에 투표한 148십만명이 북쪽이란 이야기인가? 그건 아닌거 같은데,,,,,,그러니 걸뱅이 같이 살제 ㅎ ㅎ |
새눌당님의 댓글
새눌당 작성일
| 새눌당 지지하면 다 보수꼴통이라고 떠든늠들이 누구냐??? 그러니...좌좀이나....친북 종북세력이라는 소리나 듣지.... ㅎㅎㅎㅎ |
너같은님의 댓글
너같은 작성일| 빨갱이에게 충고하나 한다. x같은 남쪽정부에서 살지말고 연벤으로 여행가서 너거들의 고향 북쪽정부로 좀 사라지라... |
빨갱이님의 댓글
빨갱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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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우짜노,
낸 빨강색이면 무조건 빨갱이인줄 알고 노랭이를 찍었는데 그라몬 그기 아니란 말이가? |
아직도님의 댓글
아직도 작성일| 아직도 색깔론을 떠드는 넘이 있는걸 보니 보수꼴통 답다. 하기사 너거들이 그것밖에 할말이 뭐있겠노 ㅋ |
아그야님의 댓글
아그야 작성일
| 아직도 보수꼴통 소리나 하고 다니나??? 그러니 좌좀 소리 듣는기다 알겠나?? ㅎㅎㅎ |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작성일|
20대가 진보적 사고를 하지 못하면 심장이 뜨겁지 못한 사람이며,
40대 이후에 보수적 사고를 하지 못하면, 뇌가 부족한 사람이다. -----윈스턴 처칠------ 40/50 좌좀들아......제발 넓고 깊게 공부해라... 껍대기만 알지말고... 니들이 홍어냐?? |
그래님의 댓글
그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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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식하니 그 수준에 딱 맞는 지도자를 얻은것이여
고마하지? |
걍님의 댓글
걍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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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가 싫으면 제발 좀 떠나라,,,,
아참~ 공지영이, 좌동이, 얘들도 좀 데리고 가라... 시끄러버 못살겠다... |
니나가라님의 댓글
니나가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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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 잘릴염려없는 직장다니고, 돈도 부동산도 좀 있고, 보험빵빵하고, 잘 살란다.
대형마트 열심히 다니고, 남들이 우찌살던지 말던지 쳐다도 안보고 내만 잘살면 그만이지. 내사마 인자 내만 잘 살란다 |
그래서님의 댓글
그래서 작성일
| 뭐 어쩌라고?? 니보고 주위사람 돌아보며 살라고 애원하더나?? 희한한 사람 많네 ㅎㅎㅎㅎㅎ |
홍어들님의 댓글
홍어들 작성일|
전나두 세퀴들.......................
퇘.. 나가 뒤져라... |
두 날개님의 댓글
두 날개 작성일|
좌파(진보)와 우파(보수)의 기원흔히 진보를 좌파라고 하고 보수를 우파라고 합니다. 이 말은 프랑스 대혁명 때 열렸던 국민의회1)에서 유래합니다. 이 회의에서 왼쪽에는 왕정을 무너뜨리고 프랑스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려는 공화파가 자리를 잡았고 오른쪽에는 예전의 왕정체제를 유지하고자 하는 왕당파가 앉았습니다. 이런 자리 배치는 루이 16세가 처형된 후 열렸던 국민공회2)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서민들을 대신하여 급진적인 변화를 주장하는 ‘자코뱅파’가 왼쪽에 앉았고, 부자 계층을 대표하며 점진적인 변화를 꾀하는 ‘지롱드파’는 오른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렇게 급진적이고 개혁적인 성향, 즉 진보 성향을 지닌 파들은 왼쪽에 앉았기 때문에 진보 성향을 좌파라고 합니다. 반면에 점진적이고 보수적인 성향을 지닌 파들은 오른쪽에 않았기 때문에 보수 성향을 우파라고 하게 되었습니다.
우파의 주장진보(좌파)와 보수(우파)의 기준은 경제가 발전하면서 더 확실하게 구분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시장의 원리에 맡기고 정부의 간섭을 배제하고 자유롭게 경제 활동을 하려는 사람들을 우파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우파 사람들은 정부는 개인이 부를 축적하도록 자유롭게 내버려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유롭게 재산을 모으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다소 손해를 끼치더라도 말입니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며 각자가 부를 얻고자 열심히 노력하는 과정에서 국가도 함께 부유해지고 그러면서 사회가 안정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짐작하겠지만 자유롭게 부를 모으도록 내버려두면 강자와 약자, 부자와 가난한 사람, 고용주와 노동자의 관계는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우파는 사람 사이에 존재하는 불평등이 오히려 사회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법이나 제도를 대폭적으로 바꾸기보다는 서서히 개선해나가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좌파의 주장반대로 자유로운 시장 경제 체제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서 국가가 경제에 간섭하고 개입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좌파라고 부릅니다. 진보(좌파)는 사람들 사이에 존재하는 불평등을 없애거나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가가 경제 활동에 개입해 부를 골고루 분배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고용주들이 돈을 모으는 과정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노동의 대가를 제대로 지불하지 않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인권이 침해된다고 봅니다. 따라서 개인의 자유로운 경제 활동, 자유로운 경쟁에 어느 정도 제약을 가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서부 유럽에서는 좌파 정당에서 대통령이나 수상이 배출되어 복지 확대, 사회 재분배, 공공 교육, 공공 의료, 중요 산업의 국가 소유, 서민을 위한 주택 정책 등을 내걸고 국민의 지지를 얻었습니다. |
무엇을님의 댓글
무엇을 작성일|
지금 보수는 무엇을 보수할까요?
자신들의 기득권과 재산만을 지키려고 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내 배만 부르면 이거든 저거든 상관 없나요? 과자 부스러기 하나에 감지덕지 하며, 진정 갇혀있는 자신을 보지 못하는 울타리 속의 코끼리 한마리. |
음..님의 댓글
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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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보수의 가치를 밥(돈)에만 연결시키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한다..
보수의 가치는 대한민국을 인정하고, 헌법의 가치아래, 선조들의 올바른 관행을 존중하는 가운데, 새로운 변화를 점진적으로 받아들이는 걸 목표로 한다.. 홍어들처럼 오로지 밥숫가락에만 생각이 젖어서, 공짜라면, 적과도 손을 잡을수 있다는 것과 비견된다 볼수있다.. 내가 진보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홍어 좌좀들은 너무싫다.. 홍어나라에서 만약에 제대로 된 애국자 몇명 이라도 배출 되거나.. 6.25참전율이 타 시도에 비해서 50%만 되어도 이런 말 하지 않는다.. 진보도 진보의 의미를 확실히하자.. 좌좀이 되지말고,, 홍어나라는 자기제산,지역이기를 위해서라면 무장반란을 서슴지 않는다.. 홍어들아....너희들 실체를 많은사람들이 알고있다.. |
이눔아님의 댓글
이눔아 작성일
| 홍어타령 그만해라 보수꼴똥보다 노인네들보다 차라리 홍어가 낫지 암 수준이 헐 낫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