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꼰대도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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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꼰대들 대단 작성일12-12-20 12:27 조회474회 댓글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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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선거날 아침 댓바람부터 전화와서 빨리 가서 박찍으라고 야단...
ㅎㅎㅎㅎ
이정희 찍을거라고 전화끊으니 계속 전화..ㅎㅎㅎ
우리 오매 와카노...ㅎㅎㅎ
웃으며서 이정희 찍을꺼라고하니
미친년이라고 욕엄청 먹었다...
할마시가 글러발 어쩌니 하면서 일장연설...ㅎㅎㅎ
웃겨죽는줄 알았네....ㅎㅎㅎ
SNS못지않은 꼰대들 정신 대단해...ㅎㅎㅎ
ㅎㅎㅎㅎ
이정희 찍을거라고 전화끊으니 계속 전화..ㅎㅎㅎ
우리 오매 와카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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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이라고 욕엄청 먹었다...
할마시가 글러발 어쩌니 하면서 일장연설...ㅎㅎㅎ
웃겨죽는줄 알았네....ㅎㅎㅎ
SNS못지않은 꼰대들 정신 대단해...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