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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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율해피맘 작성일12-12-19 14:59 조회260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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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 모두 낮잠이 깊이 들어
콜택시 불러 후딱 댕겨 왔네요.
애들 데리고 갈려고 했다가 낮잠이 든 아들들을 보고 이때다~ 싶어서...ㅋ
어디로 가자니 택시아저씨 어리둥절....
'바로 저긴데요?'
ㅋ 애들 잠든 사이 후딱 투표하고 올려고 그래요~ 어서요 아저씨~...하니 웃으며 운전해주셨네요.
다행히 주택가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어서 바로 하고 집까지는 뛰어왔습니다.
곤히 자고 있는 아들들을 보고,
또 투표율이 높다하니....왠지 으쓱!해집니다.
콜택시 불러 후딱 댕겨 왔네요.
애들 데리고 갈려고 했다가 낮잠이 든 아들들을 보고 이때다~ 싶어서...ㅋ
어디로 가자니 택시아저씨 어리둥절....
'바로 저긴데요?'
ㅋ 애들 잠든 사이 후딱 투표하고 올려고 그래요~ 어서요 아저씨~...하니 웃으며 운전해주셨네요.
다행히 주택가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어서 바로 하고 집까지는 뛰어왔습니다.
곤히 자고 있는 아들들을 보고,
또 투표율이 높다하니....왠지 으쓱!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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