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9일 대선 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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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秋實 작성일12-12-19 12:34 조회417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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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7돌(420년)을 맞은 임진년 대선에 두 임진생 후보가 다투는 사이 전직 대통령도 각 지역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였습니다.
노태우 전대통령은 자기의 이름 써넣고 그기에 찍었으며, 전두환 전대통령은 보나마 그기에 찍었으며, 김영삼 전대통령은 칠푼이란 말을 했기에 밝힐 수 없다고 했으나 현직 대통령은 나를 살려달라며 1번을 찍었고,
주소를 서울로 옮긴 모후보는 자신의 번호를 착각하여 2번을 찍고는 실수하였다며 비서관을 선거관리 위원회에 보냈으나 소용이 없었다고 합니다.
역사의 전환점이 되는 이번 선거는 오후 6시 이후는 점쳐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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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사람님의 댓글
장유사람 작성일추실영감요, 들에서 궁디 내놓고 똥누시더니 애북 우낍니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