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 데리고 투표장 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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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율해피맘 작성일12-12-19 09:27 조회380회 댓글3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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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새벽에 투표하고 출근...
평소엔 택시타고 가면 욕먹을 거리...
하지만 오늘은 네살, 두살 아들 둘 데리고 콜택시 타고 다녀올려구요
특히 장유에 출근하는 신랑을 둔 애기엄마들은 투표하기 참 힘든 날씨죠.
애기 데리고 이 추운 날씨에...
하지만 우리 자녀가 있기에 더더욱 꼭 한표 행사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데 한몫해야죠.
아이들 꽁꽁 싸매고 투표장으로 갈때의 마음이...날씨가 이래서 더더욱 비장해질듯...^^
평소엔 택시타고 가면 욕먹을 거리...
하지만 오늘은 네살, 두살 아들 둘 데리고 콜택시 타고 다녀올려구요
특히 장유에 출근하는 신랑을 둔 애기엄마들은 투표하기 참 힘든 날씨죠.
애기 데리고 이 추운 날씨에...
하지만 우리 자녀가 있기에 더더욱 꼭 한표 행사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데 한몫해야죠.
아이들 꽁꽁 싸매고 투표장으로 갈때의 마음이...날씨가 이래서 더더욱 비장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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