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보호와 자녀교육으로 해외로 해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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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국부자들 작성일12-12-19 08:24 조회262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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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자들과 엘리트들이 해외로 이민붐이 일어나고 있다
돈을 가지고 나가는 재산보호와 자녀 교육때멩 대부분 ...
18일 중국신문망 등 보도 지난해 중국인 15만명 이상이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으로 이민을 갔다. 대부분그들은 35~55세의 민영기업가, 자영업자, 기업 고위 임원 등
이러한 이민이 중국 민간경제에도 큰 타격을 주고 있다고 중국과세계화 연구소도 ‘2012 국제이민보고서’에서 밝혔다.
보고서에 의하면 자산 1억위안우리돈 약 175억원 이상을 보유한 기업인 중 약 27%는 이미 이민을 결정하고 남은 47%는 이민을 고려 중이며,재산이 1000만위안을 넘는 사람들 가운데는 60% 이상이 투자 이민을 결정했거나 고려 중이라고 한다
중국은 지난 3년 동안 최소 170억위안즉 한국돈 약 3조원의 자금이 이민으로 인해 중국을 빠져나간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대부분 국가들은 30만~100만달러를 투자하는 외국인에게 영주권을 주는 투자이민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금액단위가 대단히 높고 투자 대상도 제한한다
제주도는 외국인이 5억원 이상을 부동산에 투자하면 국내 거주자격을 주고 5년 후에는 영주권 신청 자격을 부여한다.
제주도를 제외하면 기타지역은 영종도가 15억 등 유치실적은 한건도 없다
현재 지난 9월 말까지 284건 1944억원 규모 제주도 부동산을 구입하고, 125명이 거주자격비자(F-2)를 받았다.
이들 거의 대부분 중국인이다
한편 1978년 개혁·개방 이후 지난해까지 중국에서는 224만5100명이 유학을 갔으나 중국으로 돌아온 사람은 36%인 81만8400명에 불과했다.
지난해 중국의 이민자들의 절반 이상이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며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순이었다.
미국에서 지난해 영주권을 받은 8만7000명 중 50만달러 이상을 갖고 나간 투자 이민자는 3340명으로 투자 이민자의 절반이 중국인이었다.
캐나다와 호주에서도 중국인들은 전체 투자 이민의 75%와 60%를 각각 차지했다.
해외 이민을 가는 가장 큰 이유는 80% 이상이 자녀 교육이었다.
두번째는 정부가 재산을 빼앗을 수 있다는 두려움땜에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이민을 간다고 응답한 사람도 43%나 됐다.
이와같은 상황을 볼때 한국의 투자이민제도 확대가 시급한것이다
부자 중국인들을 받아드리면 부동산경기도 활성화 시키고 관광 여행서비스 산업도 획기적으로
발전 시킬수가 잇다
전국적으로 규제를 대폭줄이고 대상 금액도 아파트 등 3억이상으로 낮춰야 실효를 거둘수가 잇다
돈을 가지고 나가는 재산보호와 자녀 교육때멩 대부분 ...
18일 중국신문망 등 보도 지난해 중국인 15만명 이상이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으로 이민을 갔다. 대부분그들은 35~55세의 민영기업가, 자영업자, 기업 고위 임원 등
이러한 이민이 중국 민간경제에도 큰 타격을 주고 있다고 중국과세계화 연구소도 ‘2012 국제이민보고서’에서 밝혔다.
보고서에 의하면 자산 1억위안우리돈 약 175억원 이상을 보유한 기업인 중 약 27%는 이미 이민을 결정하고 남은 47%는 이민을 고려 중이며,재산이 1000만위안을 넘는 사람들 가운데는 60% 이상이 투자 이민을 결정했거나 고려 중이라고 한다
중국은 지난 3년 동안 최소 170억위안즉 한국돈 약 3조원의 자금이 이민으로 인해 중국을 빠져나간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대부분 국가들은 30만~100만달러를 투자하는 외국인에게 영주권을 주는 투자이민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금액단위가 대단히 높고 투자 대상도 제한한다
제주도는 외국인이 5억원 이상을 부동산에 투자하면 국내 거주자격을 주고 5년 후에는 영주권 신청 자격을 부여한다.
제주도를 제외하면 기타지역은 영종도가 15억 등 유치실적은 한건도 없다
현재 지난 9월 말까지 284건 1944억원 규모 제주도 부동산을 구입하고, 125명이 거주자격비자(F-2)를 받았다.
이들 거의 대부분 중국인이다
한편 1978년 개혁·개방 이후 지난해까지 중국에서는 224만5100명이 유학을 갔으나 중국으로 돌아온 사람은 36%인 81만8400명에 불과했다.
지난해 중국의 이민자들의 절반 이상이 미국으로 이민을 갔으며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순이었다.
미국에서 지난해 영주권을 받은 8만7000명 중 50만달러 이상을 갖고 나간 투자 이민자는 3340명으로 투자 이민자의 절반이 중국인이었다.
캐나다와 호주에서도 중국인들은 전체 투자 이민의 75%와 60%를 각각 차지했다.
해외 이민을 가는 가장 큰 이유는 80% 이상이 자녀 교육이었다.
두번째는 정부가 재산을 빼앗을 수 있다는 두려움땜에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이민을 간다고 응답한 사람도 43%나 됐다.
이와같은 상황을 볼때 한국의 투자이민제도 확대가 시급한것이다
부자 중국인들을 받아드리면 부동산경기도 활성화 시키고 관광 여행서비스 산업도 획기적으로
발전 시킬수가 잇다
전국적으로 규제를 대폭줄이고 대상 금액도 아파트 등 3억이상으로 낮춰야 실효를 거둘수가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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