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실과 승만 ..미실같은 카리스마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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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드라마 작성일12-12-18 07:51 조회300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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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의 꿈 에소 본 승만이
진평왕 의 후사로 승만의 아들을 태자로 책봉하 는데 반발
난을 일으킨 춘추
사실은 칠숙의 승만의 난이아니라 춘추의 난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김유신과 춘추그리고 덕만의 세력과
미실이니지 왕후 승만인지 드라마가 햇갈리지만
이들의 난은 아닌것 같습니다
새로운 세력과 구세력간의 다툼에서 추추가 승리한것에 불과합니다
역사란 항상 승자의 편에 있으니가요
다만 미실이 더 재미있었다고 할까요
진평왕 의 후사로 승만의 아들을 태자로 책봉하 는데 반발
난을 일으킨 춘추
사실은 칠숙의 승만의 난이아니라 춘추의 난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김유신과 춘추그리고 덕만의 세력과
미실이니지 왕후 승만인지 드라마가 햇갈리지만
이들의 난은 아닌것 같습니다
새로운 세력과 구세력간의 다툼에서 추추가 승리한것에 불과합니다
역사란 항상 승자의 편에 있으니가요
다만 미실이 더 재미있었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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