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개콘보는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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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부 작성일12-12-17 11:24 조회581회 댓글1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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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부싸움해서 기분우울했는데 아주 그냥 배꼽빠지게 웃었어요.
6살 아이가 엄마 뭐가 그리 웃겨라고 하는데 정말 이건 코미디였죠.
교주 박근혜님의 비상식? 아닌 무식을 확인하는 토론이었습니다.
신도들도 멘붕이지 않았을까요? 애써 태연한척 하겠죠.
새눌당에 장악된 경찰들~ 월급 반납하세요. 성폭행, 살인이 판치는 세상. 경찰들이 일을 제대로 안하고 정치에 끌려다니니 이렇잖소?
6살 아이가 엄마 뭐가 그리 웃겨라고 하는데 정말 이건 코미디였죠.
교주 박근혜님의 비상식? 아닌 무식을 확인하는 토론이었습니다.
신도들도 멘붕이지 않았을까요? 애써 태연한척 하겠죠.
새눌당에 장악된 경찰들~ 월급 반납하세요. 성폭행, 살인이 판치는 세상. 경찰들이 일을 제대로 안하고 정치에 끌려다니니 이렇잖소?
댓글목록
볍신아님의 댓글
볍신아 작성일|
인터넷에 떠도는말 그대로 옮겼네..ㅉㅉ
니생각은 없냐? 무뇌충이냐? |
건전보수님의 댓글
건전보수
작성일
| 건전보수는 익명이라고 욕설을 하지 않습니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다른 보수주의자들도 욕먹습니다. 자중하세요 |
바보야님의 댓글
바보야 작성일
|
니들처럼 할일없어 댓글알바하는줄 아나보네.
옮긴게 아니라 그만큼 보는 이들이 똑같이 공감헀다는 거란다 웃음이 절로 터진건 나만 그런게 아니지? 너도 인터넷 반응을 봤나 보구나. 무식한 십알단 신도님. |
아버님님의 댓글
아버님 작성일
|
일요일이라 아버님댁에서 다같이 보고 있다가 박근혜 골수팬인 우리아버님 한숨만 내쉬시고는
방으로 들어가서 따로 보시더만 우리 부부는 원래 아니었고 암튼 박근혜어제 표 두개 잃었다. |
박장대소님의 댓글
박장대소 작성일| 어제 저도 친한 사람 몇명과 같이 봤는데 개콘때도 안터뜨리는 박장대소를 한 대여섯번 터졌습니다. 어찌 그리 빵빵 터지는지.ㅎㅎ |
불량님의 댓글
불량 작성일|
불량식품이 4대악이래요.....맞는말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중국산님의 댓글
중국산 작성일
| 수은 콩나물 먹고 싶니? |
진정남님의 댓글
진정남 작성일| 옆에서 같이 토론하는 분 얼마나 답답 했을까 |
빨강공주님의 댓글
빨강공주 작성일|
머리에 든것 없고..생각도 없고...품격도 없고...대통령 되고픈 헛된꿈만 가득한...그래도 할매들,할배들,무식한 꼴통들..묻지마지지로
유력한 대통령 후보까지 되는걸 보니 참 가관이로세..지가 대통령 되믄 뭐하겠노..할매,할배들은 종이박스 주우러 돌아댕기고 지들은 쇠고기나 쳐묵고 있겠제...쇠고기 처먹으면 뭐하겠노..삼천리 금수강산 파고 뒤집고 부수는데 아까운 세금 다 퍼붓고 재벌,건설사들 배불리겠제..그넘들 돈 벌어 뭐하겠노...또 쇠고기 사 처묵겠제...쇠고기 먹으면 뭐하겠노...에혀~ |
닭고네님의 댓글
닭고네 작성일|
정말 답답합디다
뭔 저런기 대통령할라꼬 기 나왔는지 그래서 1대1 토론 안할라고 꽁무니를 뺏던가봐. 이젠 동정심도 안생긴다.....ㅋㅋㅋㅋ |
상상님의 댓글
상상 작성일|
저희 시어머니 그야말로 수구꼴통이신데 토론회보시곤 전화와서
피곤한데어디놀러나가고 투표하지말라더라구요 우리어머님요?득달같이달려가 1번찍고 토론회보고젊은사람들이 다 문재인뽑을것같으니깐 주벗ㄴ젊은이들한테 그날놀고쉬고 바쁘니깐 투표쉬라한다네요-_- |
힝님의 댓글
힝 작성일| 우리투표좀합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