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인권변호사가 증거도 없이 무고한 시민을 감금.

작성자 토픽 작성일12-12-17 09:01 조회368회 댓글5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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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20대 힘없는 여자를,
그것도 국정원 직원을 택했을까?
국정원은 파급력 측면에서 인것 같고,
20대는 협박이 쉬이 통할것 같고,
여자는 고함한번 지르면 무서워 눈물질질 짜면서 없는것도 있다고 할것 같아서?
20대 여자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르지만
성폭행범도 쉽게 표적으로 삼더라.

대한민국은
있는 인권마저 쳐부수는게 인권 변호사가 하는 일인가?

댓글목록

성폭행용의당님의 댓글

성폭행용의당 작성일 12-12-17 09:10

민주통합당 사람들, 흑심을 품고 처녀애 오피스텔 처들어 간것 아닐가요.
그냥 성폭행범 아니고 집단 성폭행 용의자들이네! 그럼 성폭행당 이란 말인가!

니가님의 댓글

니가

작성일 12-12-17 20:52

평소에 그런 시커먼 속으로 세상을 사는 모양이구나
그 여자는 스스로 증거를 없앨시간을 벌기 위해 문을 안 열었던거 아니고?

화난 국민들님의 댓글

화난 국민들 작성일 12-12-17 10:56

최종결과도 안나왔는데 국정원 녀를 감싸고 도는 사람은 제정신인지 묻고 싶네요. 최고 권력기관에서 선거개입을 했을 수도 있는 사안인데 결과를 지켜봐야지, 왜 국정원을 싸고 돕니까? 권력의 개가 된 검,경, 국정원에 아들,딸, 사위가 다니고 있나요?
권력기관이 정부의 개가 된 지금 대한민국 현실이 즐겁습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은 화가 납니다!!! 정신 차리세요. 당신들 검,경,국정원 직원입니까?

개국정원님의 댓글

개국정원 작성일 12-12-17 12:28

우리는 원래 그렇타. 알것나? 있는 것은 없다 하고, 없는 것은 있다 하는 게 말이지

지나가다님의 댓글

지나가다 작성일 12-12-17 16:39

길 가는 데 "너 불법 저질렀지" 하면서 집호수 알아 내려고 고의 차량파손하고, 집 앞에서 때거리로 몰려와 진을 치고 강제로 문열려고 한다면.....그게 옳은 일인지?
현행범이 아니면 영장을 받아서 수색하는 게 맞는 데, 사람이 먼저인 인권변호사께서 이걸 모르는 걸 보니 진짜 인권변호사가 아닌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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