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자서기
내 전화번호는 어떻게 알았는지 지한테 지지해 달라고 하네요?
내가 미쳔나?
사람이 먼저다 하면서 지아들을 공기업에 뒷문으로 넣기 바쁘고.
열심히 생활하는 국정원 아가씨를 감금하고 협박해서 난도질로 반시체 만들어놓고,
10년된 지갑을 아이패드라 헛소리하면서 네가티브하고,
엉뚱한사진 합성해서 억대 굿판 벌였다하고,
등등등

이 시부럴노무 시키가
왜 내한테 전화질해서 감히 지지를 해달라고 해?
혹시 나를 사찰해서 개인정보 빼간것 아닐까?
내 전화번호를 가르쳐 준적도 없는데 내 번호를 어떻게 알았을까?
이건 불법 아닌가?
어차피 않될것 같으니까 이판사판으로 선거운동을 완전히 시궁창으로 몰고가는 인간 쓰래기가 따로 없네? 
이런 쓰레기가 당선되면 대한민국은 그날부로 쓰레기 공화국이 되는거지......

문죄인, 잘들어라.
내한테 한번만 더 전화해서 지지해 달라는 전화하면 
내 니를 절대로 용서안한다. 명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