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이런회사인가? 이명박대통령은 어떤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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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실 작성일12-12-15 06:00 조회385회 댓글4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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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의 맏사위인 이상주(42·사진) 삼성전자 전무가 사내 최연소 팀장이 됐다.
이 전무는 앞으로 애플과 특허소송 등 특허 부문을 제외한 해외 법률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이 전무는 지난해 전무로 승진한 데 이어 1년만에 팀장으로 승격됐다.
삼성전자는 12일 이날 조직을 개편하면서 해외법무그룹을 해외법무팀으로 확대하면서 해외그룹장이던 이 전무를 팀장에 임명했다.
이 대통령의 맏딸 연주씨의 남편인 그는 사법연수원 25기 출신으로 수원지검 검사로 재직하다가 2004년 삼성화재에 입사했다. 2008년부터는 삼성전자로 이동해 해외법무 업무를 맡고 있다.
삼성전자 팀장은 대부분 40대 후반이거나 50대 초중반으로, 이번에 1970년생인 이 전무가 팀장을 맡으면서 사내 최연소 팀장이 됐다
이 전무는 앞으로 애플과 특허소송 등 특허 부문을 제외한 해외 법률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이 전무는 지난해 전무로 승진한 데 이어 1년만에 팀장으로 승격됐다.
삼성전자는 12일 이날 조직을 개편하면서 해외법무그룹을 해외법무팀으로 확대하면서 해외그룹장이던 이 전무를 팀장에 임명했다.
이 대통령의 맏딸 연주씨의 남편인 그는 사법연수원 25기 출신으로 수원지검 검사로 재직하다가 2004년 삼성화재에 입사했다. 2008년부터는 삼성전자로 이동해 해외법무 업무를 맡고 있다.
삼성전자 팀장은 대부분 40대 후반이거나 50대 초중반으로, 이번에 1970년생인 이 전무가 팀장을 맡으면서 사내 최연소 팀장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