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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석회의에 묻고 싶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영분양문제 작성일12-12-13 12:10 조회794회 댓글1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아침에  엘리베이트 안에  감평금액을 임차인 대표 이름으로 게시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15,16,17차 분양 가격이 1억2천 조금 못미치는 가격으로 되어있다

문제는 작년 2월경에  그당시 이영철씨 블로그에 1억2천 금액은 절대 있을 수도 없고 있었서도 안된다고 하면서
연석회의와 합세하여 
전 17차 대표들을 몰아내고  분양가  자율화 단지 여부, 임대 주택법 개정등을 이슈로
여러번의 설명회와 시장실 점거등
온갖 방법을 다 쓰는 것 같더니만

결과적으로는 한치도 전진없이 허송 세월만 보내더니만
무슨 이유인지  부영에서 실시한 감평에 대해서는 한마디의 언급도 없고
임차인들에게도 사실을 먼저 알리고 동의를 구해야 하건만

연석회의에서 어떻게 결정이 되었는지 모르지만
상황을 보아하니
이번 감평금액으로 분양을 받을려고 작정한 모양인데

오늘 신문에 보니 부영에서 프로야구 10구단 창단을  공식 발표한
시점과 어쩌면 그렇게도 잘 맞아 떨어지는 지?
연석회장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서 미안하다는 말은 올려 놓았는데

지금 이순간에 지나간   것을  따져봐야 헛수고 이지만
한가지 꼭 알고 싶은 것은
계속적으로 집값이 하락하고 있는데

왜! 이 시점에서 이러한 판단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임차인들에게 속 시원히 밝혀 주길 바라오!
가격이 높고 낮고를 떠나서

자신들이 그렇게 알레러기 반응을 보이던 1억2천 가격이
왜 지금은 분양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는지?....

댓글목록

이런님의 댓글

이런 작성일
그러게 말입니다.
집값 하락하고 있는데 분양가 1억이하 될때까지 기다리지
왜 하필 지금 이때 분양받는다고 난리들인지
줏대가 없네
 

냄새가님의 댓글

냄새가 작성일
나지요....
구린내가....
어리석은 장유 촌사람들.....
 

조심님의 댓글

조심 작성일
자산 12조5438억원으로 재계순위 30위라고는 하나 1년 매출이 5195억원에 프로야구단을 운영한다는건 큰 무리수 같은데
주사업이 건설업이고
대부분 건설업체의 외형적인 자산은 거품에 불과하다고 하는데
규모로 보면 농구단이나 배구단 정도 밖에 안되는데
한방에 가는 수가 있겠는걸
분양아파트는 조심 조심 또 조심 업체
 

오바님의 댓글

오바 작성일
태호와 중근이는 어떤관계일까?
보좌관 답하기 바람
 

내생각님의 댓글

내생각 작성일
분양전환 법 개정을 위해 지금껏 미루어 진거 아닙니까?
법개정은 물건너갔고 따라서 감정평가에 의한 분양전환밖에 없고
그나마 취득세라도 줄여보자는 취지지요.
시세도 현재가 적당하다고 여겨집니다.
이미 바닥을 넘어 상승하고 있는 시점입니다.
설사 더 내린다하여도 분양가에 미칠 영향은 미미합니다.
이미 법개정등 여러 부분에 대해 연석회의 회장님이 카페에 죄송하단 글을 올렸 습니다
 

애초에님의 댓글

애초에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임대법 개정은
처음부터 그들의 전략안에 들어있었던 것이 아니고
이영철씨가 애타게 기다리던  분양가 자율화단지 판결은

주변 시세 상승에 대한 정확한  판단없이 시간만 보내는데 사용되었고
승소는 했지만
임차인들께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죠

그뒤에  궁여 지책으로
임차인에게 유리한 법을  정해서
국회 통과가 무산되었었고(일방적으로 임차인들에게 유리한  법 개정을 기대한다는 것이 어리석음)

결국 진퇴 양난의 시점에서 어쩔수 없는  판단을 했지않나 싶습니다

그당시 연석회의에 동조하고 전 대표들을  매도하던( 먹튀, 부영과  결탁) 등 등
그분들  지금은 왜  조용한지요?
 

월산댁아님의 댓글

월산댁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것보세요
지나간 얘길 꺼내서 뭐하자구요?
사실 부영이 나서서 입주민 혼란시키고 앞잽이 노릇한 위인들도 있던게 사실입니다.
말이야 바른말이지 전대표들 보다 좋은조건에 분양하게된건 사실이죠.
 

+JmTfoBRkXsExIPL5uPO3A==님의 댓글

이영철 댓글의 댓글 작성일
소위 분양가 자율화 단지로 부영15,16,17차를 부영이 125백만원에 분양승인신청한 것 기억하시죠?
당시 산정가격은 약 121백만원 정도였습니다.
(하여 1억2천(대) 분양가는 있어서도 있을수도 없다고 한 것입니다)

부영은 1,2,3차 감정평가를 하면서 같은 시기에 모 감정법인에 의뢰하여 부영17차 등을 임의로 감정평가를 시행(약 176백 정도로 한 것으로 알고 있음)하였고 곧바로 125백으로 승인신청한 것을 취하하고 153백으로 자율화 단지라며 분양승인신청한 것을 알고 계시죠?
이후에 분양가 자율화는 없다는 대법 판결이 났고 자연히 김해시는 승인을 할 수가 없었던 것이죠...
(당시 김해시는 분양가 자율화는 있으니 부영과 협상해라~고 줄곧 주장했었죠...)

지난 날들 부영과 김해시의 행태를 굳이 더 세세히 설명할 필요는 없겠죠??

법 개정안 마련과 관련해서는 궁여지책이 아니라,
연석회의를 구성하자마자 작년 초에 학교 강당에서 전체입주민설명회를 하면서 말씀드렸듯이 부영측은 분양가 자율화라고 주장하지만 2008년 법개정으로 이는 모두 소멸되었다는 것이 우리 주장이며 문제는 감정평가를 통해서 분양전환가격을 산정을 하더라도 감정평가시 주변시세를 감안해서 하므로 현재 주변시세가 폭등해 있어 그 가격을 낮추려는 일환으로 우리가 분양전환 감정평가를 신청하기 위해 수많은 분들이 한겨울에 짧은 시간에 생고생을 해서 준비가 다 되어 갈 무렵에 17차 전임대표자들이 어떠한 행위를 했는지는 잘 들 알고 계실 것입니다.(대략 이 정도만 하겠습니다)

법개정이 필요하다고 느낀 것은 1,2,3차의 1차 감정평가금액이 주변시세 등으로 인해 예상을 초월하여 나옴으로서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감정평가 방식 등을 법개정을 통해 할 수 밖에 없다는 판단이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호기였던 18대 국회의원들이 19대 총선을 준비해야 하는 시기인 2월 국회라고 판단해서 추진했는데 김태호의원은 그때는 물론 현재까지 그것을 하지 않았죠.

그 사이 주변시세가 상당부분 하락하였다는 것을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이 말도 무슨 뜻인지 아시리라 봅니다...

제발 여러 상황을 좀 종합해서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님의 댓글

정말로 작성일
애초에 부영임대아파트는 영철이가 정치하기위해 이름을 알리기위한 놀이터였고
거기에 대표들이 동조한거잔아
아직도  반성못한 똘마니들이 설치구만
 

+JmTfoBRkXsExIPL5uPO3A==님의 댓글

이영철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거 글 내용 아주 심하신것 알고 계시죠?

제발 좀 멈추세요... 부탁드립니다.
 

스토커님의 댓글

스토커 댓글의 댓글 작성일
위에 댓글단 '정말로' 이런사람은 콩밥을 먹어야 멈춰지지
영철씨는 지금은 정당인도 아니고 그냥 소시민을뿐인데
이런 작자들 본때가 필요한거 아닙니까
스토커처럼 매번 따라다니면서 악성댓글 다는 비겁자
 

종길이는님의 댓글

종길이는 작성일
죄송하다고 사과까지 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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