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대선,
대충 결말이 보인다.

문재인씨,
공동정부에 시민정부에, 청와대집무실이전에
하루가 멀다하고 혹할만한 워딩들을 막쏟아내고 있다.
웃긴것은, 공동정부 대상인 안철수는 별로 관심이 없다는것.
혼자서는 처음부터 머가 안된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거처럼 보인다

그네씨,
깨끗한척, 서민인척, 새로운척 , 말춤도 춰보고
선량하게 웃어도 보는데,, 중요한건 뒤에 앉아 있는 캠프인간들이
쿰쿰한 구시대 보수 골통들이라는것.
대통령 바뀌면 머하겠노, 그밑에 인간들은 그놈이 그놈인데.

북한 돌대가리들은, 박근혜 집권반대하면서도,
꼭 선거철이되면 골통짓을 해서 본의 아니게 북풍을 불어준다.

북한 도발 관련한 야당의 논평은 항상 일정하다. 현정부의 안보무능.
틀린말은 아니지만, 북한관련 비난보다는 정부무능을 부각시키는데
듣는 국민들은 짜증이 확올라온다.
진보당에서 북한에 대해 제대로된 논평은 언제쯤 한번 나올까?
간첩이 잡혀도 안보무능, 연평도포격을 해도 안보무능.

뽑을 후보가 없다.

물건 사러가서
물건에 세개 있는데,
하나는 완전 개 쓰레기고 ( 이빨이 이상하게 생긴 말잘하는 아줌마)
나머지 두개는 결함이 아주 많다.
안살수는 없고 둘중에 질이 덜 나쁜 물건을 사야된다.

물건 욕할거도 없다. 그 물건 만든 사람들 수준이 대충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