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외투까지 보관해주는 인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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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항 서비스 작성일12-12-10 23:17 조회321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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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외투 해외가다가
잠시 맡길수가 있다
3일 인천공항 내에 대한항공은 이달 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겨울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 주는 '코트룸 (Coatroom)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대한항공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한 승객이면 출국 당일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외투를 보관시는 탑승 수속 후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3층 A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한진택배 카운터에서 탑승권을 제시하면 되고 입국 후 같은 장소에서 보관증을 보여주면 돌려준다
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4시30분부터 밤 9시까지이며 1인당 외투 한 벌을 최장 5일 동안 무료로 맡길 수 있으며. 5일이 경과되면 하루당 2500원의 보관료가 부과된다.
한달 맡기면 외투값보다 더 비싸겠다
잠시 맡길수가 있다
3일 인천공항 내에 대한항공은 이달 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겨울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 주는 '코트룸 (Coatroom)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대한항공 국제선 항공권을 구매한 승객이면 출국 당일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외투를 보관시는 탑승 수속 후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3층 A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한진택배 카운터에서 탑승권을 제시하면 되고 입국 후 같은 장소에서 보관증을 보여주면 돌려준다
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4시30분부터 밤 9시까지이며 1인당 외투 한 벌을 최장 5일 동안 무료로 맡길 수 있으며. 5일이 경과되면 하루당 2500원의 보관료가 부과된다.
한달 맡기면 외투값보다 더 비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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