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합니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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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니와니 작성일12-12-10 14:24 조회400회 댓글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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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욕할 것이 아닙니다. 전남북과 광주, 경남북과 대구 지지율은 비슷한 숫자로 한 정당에 치우쳐져 있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영남지역 중에서 경남이 가능성이 있는 지역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경북과 대구, 전남과 광주는 거의 70%에 가까운 정당 편중 현상을 보이는데 경남과 전북은 앞의 지역과는 완화된 편중도를 보입니다.
뭘 말하는 걸까요?
경남과 전북은 상대적으로 다양성이 위에서 비교한 지역 중에서 풍부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발전가능성을 말하는 지표로 보아도 무방할 것입니다.
누구를 뽑든 무슨 당이면 무조건 되고, 무슨 당이면 무조건 안 된다. 말이 안되는 소리죠. 이러니 정치하시는 분들이 투표 때만 유권자에게 발린 소리를 하고 나머지는 죽어라 정당에 충성해야 다음 선거에도 공천을 받게되니 국민들이 안중에 있겠습니까?
거기다가 선거 때면 "우리가 남이가" 이러면서 우리 스스로 그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언제까지 인물은 보지 않고 이런 선거를 해야 합니까? 참 답답합니다
뭘 말하는 걸까요?
경남과 전북은 상대적으로 다양성이 위에서 비교한 지역 중에서 풍부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유연한 사고를 가지고 발전가능성을 말하는 지표로 보아도 무방할 것입니다.
누구를 뽑든 무슨 당이면 무조건 되고, 무슨 당이면 무조건 안 된다. 말이 안되는 소리죠. 이러니 정치하시는 분들이 투표 때만 유권자에게 발린 소리를 하고 나머지는 죽어라 정당에 충성해야 다음 선거에도 공천을 받게되니 국민들이 안중에 있겠습니까?
거기다가 선거 때면 "우리가 남이가" 이러면서 우리 스스로 그들에게 면죄부를 주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언제까지 인물은 보지 않고 이런 선거를 해야 합니까? 참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