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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기십자가--그것이 알고싶다.. 보셨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십자가 작성일12-12-10 09:38 조회557회 댓글3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요약 : 창기십자가는 ‘인간은 십계 중 제7계명(간음하지 말라)의 죄에서 벗어날 길 없는 창기와 같은 존재로 색욕으로부터 빠져나올 수 없기에 구세주가 색욕의 함정으로 들어가 창기를 취하고 죄인이 됨으로써 인류를 구원한다’는 사상을 가지고있다. 신도들은 교주 박명호를 '하나님'의 존재로 굳게 믿고, 다수의 여신교들은 그와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

이 종교단체는 교주를 '신랑','여보','서방','낭군님' 등의 호칭으로 칭하고있으며, 이 사상으로 수많은 교인들을 성적 유린함.

“당신의 사랑은 너무 매혹적이요, 매력적이었습니다. 저를 너무너무 사랑하시기에 제가 딴 남자 얼굴 쳐다보는 것도, 인사하는 것도, 가까이 가는 것도 싫다 하시는 당신의 사랑에 전율을 느낄 만큼 그런 진한 당신의 사랑 고백으로 제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당신께서 싫어하시는 일, 내 어이 행하겠습니까? 오직 제겐 당신, 당신 외론 없습니다. 너무 좋고, 너무 사랑스럽고, 너무너무 아름다운 당신!”(‘임을 그리며’라는 한 여신도의 글, 107p).

“그런데 우주에서 가장 귀하신 분, 주님께서 아빠가 되시고 남편이 되어 주심으로 회복된 우주 안의 최고로 행복하고 완전한 가정을 찾게 되었고 처음으로 가족 사진을 갖게 되었지요”(‘주님과 함께 날아갈래요’라는 제목의 여신도의 글, 118p).

“선생님, 그리고 꼭 石仙(박명호 교주의 호)의 신부, 주님의 신부로 살게요. 못났어도 정절 지키며 신부 단장해서 원자씨 아기 예수 낳을 준비하고 기다릴게요. 저 주님 신부 맞죠? 염치없지만, 주님 신부여서 행복합니다”(<새벽이슬>, 84호, 2007년 10월, ‘말씀 신랑의 사랑’, 122p).

박명호 교주 스스로 창기를 취했다고 해도 그것은 회개할 일이 아니다고 말한다. 아니 오히려 박 교주는 그 창기를 취함으로 한농의 신도들을 구원했다는 소위 ‘창기 십자가’ 사상을 탄생시킨다. 한농측 정기간행물 <새벽이슬> 80호에서는 창기 십자가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창기를 취하신 것은 인류가 색욕에서 빠져나올 수 없기 때문에 구세주가 색욕의 함정에 대신 들어가셔서 죄인이 되심으로 구원하셔야 했다. 창녀의 유혹에 넘어가신 것이 아니라 구세주의 속성, 즉 무아의 심정으로 거룩하신 하나님이 지극히 더러운 자가 되신 것이다. 그러므로 인류가 이 색욕의 함정에 빠지지 않게 만드시려는 것이다. 이천년 전 예수님은 잘못 없이 왜 십자가를 지셨는가? 구세주가 죽으심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게 하시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창기 십자가는 방법만 다르지, 구세주가 인류를 위해 몸을 바쳐 희생하신 것이지 죄가 아니다”(<새벽이슬>, 80호, 59p). ㅡ하농 창기십자가 안티카페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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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기들을 마음대로 취하고 사랑하라는 서슴없는 발언과

하나님이 자신에게 예수아기씨를 퍼트려 아기예수를 만들라고 지명했다고 주장합니다.

교인들은 그가 하나님이고 신의 존재라고 굳게 믿고 있구요,

학교를 세워 어릴 때 부터 이 사상을 주입식교육으로 세뇌시켜 성관계를 교육하고 있습니다.

창기십자가교, 종교라는 하나의 탈을 쓰고 행해지고 있는 범죄의 수단이 아닐까요?

정말 이런일은 있을

그곳에는 모든 재산을 정리하고 집단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왜 아무런 비판의식이 없이 그 말도 안돼는 그 논리에 빠져들었는지 알 수가 없더군요.

인간이 그렇게나 무지몽매한지 어떻게 그렇게 한 인간에게 그 많은 사람들이 농락이 되고 있는지 이해가 불가해서 저는 제 자신을 의심했었습니다.

내가 지금 졸리워서 환상을 보고 있는게 아닌가??

이 말도 안되는 것이 일어난다는 게 납득이 안 되고 화가 나기까지 했어요.

댓글목록

종교님의 댓글

종교 작성일
지금 새누리당 아니면 세상이 끝판난다고 하는 부류나 똑같은 심리 아닐까봐...  

남쪽에도님의 댓글

남쪽에도 작성일
종북주의자들이 북쪽의 어버이 수령을 하느님처럼 섬기는 것과 같은 논리!!!
인민은 굶어죽어도 나몰라하면서......
 

우리님의 댓글

우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부모님 할매 할배가 박정희에게 그랬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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