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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근혜공주의 몸종 전여록 어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돌변 작성일12-12-07 10:53 조회789회 댓글16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공주 몸종이 공천탈락후 완번 돌변하셨네요.. 일본은 없다 표절하더니만...
이번엔 표절이 아닌듯
어쩌다가 서로 이 지경까지 되셨는지

▶전여옥 어록 1

“박근혜 위원장은 자기의 심기를 요만큼이라고 거스리거나 나쁜 말을 하면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그가 용서하는 사람은 딱 한 명 자기 자신이다.”

 

▶전여옥 어록 2

“하루는 어머니들과의 대화를 위해서 패스트푸드점을 찾았는데 박근혜 위원장이 햄버거를 먹지 않고 있기에 ‘왜 먹지 않냐’고 물었더니 대답이 없더라. 보좌관이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오니 그제야 먹었다.”

 

▶전여옥 어록 3

“박근혜에게 한나라당은 ‘나의 당’이었다. 한국은 아버지가 만든 ‘나의 나라’였다. 국민은 아버지가 긍휼히 여긴 ‘나의 국민’이었다. 물론 청와대는 ‘나의 집’이었다. 그리고 대통령은 바로 ‘가업’(my family‘s job)이었다.

 

▶전여옥 어록 4

”친박 의원들이 박근혜 대표의 뜻을 헤아리느라 우왕좌왕하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면 박 대표는 ’제가 꼭 말을 해야 아시나요?‘라고 단 한 마디 한다.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해라‘하는 것은 그 자체가 비민주적이다.“

 

▶전여옥 어록 5

”박근혜는 늘 짧게 대답한다. ’대전은요?‘, ’참 나쁜 대통령‘ 등. 국민들은 처음에는 무슨 심오한 뜻이 있겠거니 했다. 그러나 사실 아무 내용 없다. 어찌 보면 말 배우는 어린애들이 흔히 쓰는 ’베이비 토크‘와 다른 점이 없다.“

 

▶전여옥 어록 6

”박 대표 바로 뒷줄에 앉아 있었다.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의원들이 말했다. ’대표님 머리에 우비 모자 씌워드려야지.‘ 나는 당황했다. 자기 우비 모자는 자기가 쓰면 되는 것 아닌가? 내가 씌워드렸지만 박 대표는 한마디도 없었다.“

 

▶전여옥 어록 7

”박근혜는 전당대회에서 “한나라당은 부정부패 연루자를 보호하지 않으며, 기소되면 당원 자격을 정지시키고 유죄가 확정되면 영구 제명하겠다”고 말했는데 부정부패로 유죄가 확정돼 2년반 콩밥을 먹은 사람을 당을 쇄신할 비대위원으로 임명했다”

 

▶전여옥 어록 8

“박근혜는 대통령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된다. 정치적 식견ㆍ인문학적 콘텐츠도 부족하고, 신문기사를 깊이 있게 이해 못한다. 그녀는 이제 말 배우는 어린 아이 수준에 불과하다.”

 

▶전여옥 어록 9

“영등포에 손가락이 잘린 분들이 많은데 유신독재 시설 공장에서 각성제를 먹고 졸면서 일하다가 사고를 당한 사람들이다. 산업화의 영웅은 그들인데 꽃다발도 없고 명예도 없다.”

 

▶전여옥 어록 10

“박근혜는 공천 승복하는 것이 정도라고 얘기하지만 정작 박 위원장 본인은 승복하지 않았다. 친이계에 공천 승복하라고 말하는 것은 자기모순이다.”

 

▶전여옥 어록 11

“보좌관이 박근혜 위원장의 쓸 샴푸를 사야 하는데 단종이 돼 아무리 찾아도 못 찾았다. 왜 최근 나온 제품들을 안 쓰고 옛 제품만 고집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전여옥 어록 12

“박근혜 위원장은 클럽에 갈 때에도 왕관을 쓰고 갈 것 같다.”

 

▶전여옥 어록 13

“박근혜 위원장의 자택 서재를 둘러보고 박 위원장의 지적 인식능력에 좀 문제가 있다 생각했다. 서재에 일단 책이 별로 없었고 증정 받은 책들만 주로 있어 통일성을 찾기 어려웠다. 그래서 ’여기가 서재인가‘하는 생각을 했다.”

 

▶전여옥 어록 14

“여러분, 한 번 속으면 속인 사람이 나쁜 놈입니다. 그러나 두 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입니다!”

댓글목록

독설님의 댓글

독설 작성일
의 대가 전여옥
참 인생무상을 여기에서도 느낀다
사람이 가장 참기힘든 감정이 배신이라고한다
여옥이 분하긴 분한가보다.
 

영입님의 댓글

영입 작성일
전여옥을 문캠에서 영입해라
받아 주지는 않겠지만...
 

이런글님의 댓글

이런글 작성일
며칠 전 부터보니 몇명의 사람이 주기적으로 글 올리고 댓글달고 하던데, 이런 사람들은 대체 누굴까
무슨생각으로 올리는 걸까
자기가 지지하는 후보가 대통령되면 세상이 풍요와 충만과 모든사람들이 빈부격차없이 살수있는 유토피아가 이루어진다고 믿기에 이런 선동글을 올리는 걸까.
그런데 대통령 한사람이 바꾼다고 그게 가능할까. 국민들의 정신상태가 이런식으로 썩어자빠졌는데
좋은 꽃노래도 한 두 번이지 자꾸하면 역효과나고 반감만 산다는 걸 모를 정도로 뇌쇠포가 단순한걸까?
이런식으로 이념적으로 대립을 한다면 차라리 새누리당지지자들과 민주/민노지자들끼리 영토를 분리하여 각각 독립된 국가로 사는게 속편할 것 같다...
 

저런님의 댓글

저런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나도 따로 살았으면 좋겠다  

난님의 댓글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당신글도 안봤으면 좋겠다  

ㅎㅎㅎ님의 댓글

ㅎㅎㅎ 작성일
읽어보니 진짜로 공주과네.....
공주는 나대기보다는 성안에 가만히 있으시는게
품위가 사는데...
요즘 워낙 나대나서...쯪쯪쯪
 

삐딱순이가님의 댓글

삐딱순이가 작성일
삐뚤어진 눈과 삐친 감정으로 쓴 글.ㅎㅎ 재미는 있네.
죽어가는 한나라당을 살린 저력과 수많은 반대에도 수도이전 공약을 지켜 충청도 민심을 잡고
말에 신뢰를 전국민들이 가지게 한 혜안을 보지는 못했겠지.전여옥에게는 전혀 없는 거지.
 

전여오크님의 댓글

전여오크 작성일
새누리당 정규직에서 비정규직으로 떨어지니
독기가 많이 올라 글쓴듯.....맞는 말도 있을것이고 악의적인 글도 있을것이고
세상살이 참 재밌네..ㅋㅋㅋㅋ
 

새삼님의 댓글

새삼 작성일
어릴적 부터 특별대우로 특권의식이 몸에밴 그네인데 전여옥 시리즈가 하나도 틀린게 없다 지금은 표땜시 마음에 없는말로 굽신대지만 당선되면 차갑고 도도한 안하무인 불보듯 뻔하다  

불쌍한님의 댓글

불쌍한 댓글의 댓글 작성일
사람보는눈이 이렇게없는 사람도 있구나 지멋대로 생각하고 믿고 ㅋㅋㅋ  

쌍한님의 댓글

쌍한 댓글의 댓글 작성일
똑바로 말했네...  

여옥아~님의 댓글

여옥아~ 작성일
니가 왜 정치를 하는지 몰것다.
여옥아~
 

이제님의 댓글

이제 작성일
우리도 스코틀랜드,스패인등과 같이,
전라 공화국을 분리 독립해야 하지 않을까요?

홍어들 땜에 나라 전체가 위험에 빠지기 전에..
설문조사하면 70%가 분리독립 시키는걸 찬성 할걸요..
 

새눌님의 댓글

새눌 작성일
수구보수꼴통 새눌 알바들 댓글열폭 한다고 고생많다 ㅋ  

그래도님의 댓글

그래도 작성일
난 박근혜 찍는다  

그래요님의 댓글

그래요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당신이라도 꼭 찍으소...
불쌍한 여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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