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돌아가셔서 경황이없고 먹고살기 막막한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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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먹고살기막막 작성일12-12-05 23:37 조회595회 댓글6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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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누구한테 300억(현 시세) 줬다는데요.
나도 경황없고 살기 막막한데 누가 300억 좀 주세요
나도 경황없고 살기 막막한데 누가 300억 좀 주세요
댓글목록
니는님의 댓글
니는 작성일거러지부모둔 탓이고.. 그것보단 재인이한테가서 천만원짜리 오십만원에 사는법을 배워라. 그럼 30평 아파트 천만원에 살수있다. |
너는님의 댓글
너는 작성일
알바 계약기간이 19일까지가?
아님 당직자가? 헛소리 지껄이지 말고 행님한테 온나 |
300억~~님의 댓글
300억~~ 작성일먹고 살기 막막한데 300억만 주실분~~~ |
그 때님의 댓글
그 때 작성일
6억이 지금 300억이면 그때 고1 수학 일주에 2번 2시간 가르치고 일주에 4만원 받은 나는
200만원 받은거냐?그때 국립대 입학금이 10만원 했는데 지금 돈으로 500만원이냐?사립대 등록금이 한 30에서 50만원했지 아마.그럼 1500만원에서 2500만원 한거냐?또 너에게 박정희 대통령만큼 나라를 발전 시켜준 아비가 있으면 지금돈으로 1000억을 조의금조로 준들 아까우랴? |
정정님의 댓글
정정 작성일한달에 4만원 받았었네. |
그때님의 댓글
그때 작성일
그때 공무원 봉급이 10만원이었으니 지금 공무원 봉급이 500만원쯤 되니 50배지? 6억 곱하기 50 해봐. 300억이지?
산수 안되냐? 산수? 그 당시는 은행금리도 15퍼센트 할때였다. 부동산 투자했으면 연 복리 100퍼센트지, . 이자 까지 복리로 치면 그때 6억이 있었던 사람이면 지금 1000억이다. 산수 못하냐 산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