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은 좋겠다 돈 많이 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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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영부영 작성일12-12-05 13:28 조회444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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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년말까지 취득세1%감면으로 인하여 많은 임대아파트들이 분양을 긴급히 서두르고 있다.
20평대는 최고가로 감정가가 나오고, 30평대 또한 감정가가 만만치 않다.
어떤 단지들은 협상을 통하여 분양가 조정이나 보수문제를 다루겠다고는 하나
이건 바보같은 짓이다.
느긋한건 부영이고 임차인들은 조급하다.
누가봐도 협상이 되겠는가?
이럴바에는 취득세1% 버리더라도 재감정이나 하자문제에 대한 보수등을 면밀히 짚어 나가는 것이 어떤지 따져봐야 되는거 아닌가?
부영이 칼자루를 쥐고 있는 상황에 임차인은 굴복할 수 밖에 없다.
부영분양전환과 9.10 부동산 대책 타이밍이 너무도 절묘하다.
혹시 국회에 로비 한건 아니겠지?
부영의 리조트 사업부터 많은 택지 사들이면서 사업확장하는 거 보면 자금력이 대단하다.
그 많은 자금력은 결국 서민의 고혈에서 쥐어짜서 나온건 아닐까라는 생각이든다.
20평대는 최고가로 감정가가 나오고, 30평대 또한 감정가가 만만치 않다.
어떤 단지들은 협상을 통하여 분양가 조정이나 보수문제를 다루겠다고는 하나
이건 바보같은 짓이다.
느긋한건 부영이고 임차인들은 조급하다.
누가봐도 협상이 되겠는가?
이럴바에는 취득세1% 버리더라도 재감정이나 하자문제에 대한 보수등을 면밀히 짚어 나가는 것이 어떤지 따져봐야 되는거 아닌가?
부영이 칼자루를 쥐고 있는 상황에 임차인은 굴복할 수 밖에 없다.
부영분양전환과 9.10 부동산 대책 타이밍이 너무도 절묘하다.
혹시 국회에 로비 한건 아니겠지?
부영의 리조트 사업부터 많은 택지 사들이면서 사업확장하는 거 보면 자금력이 대단하다.
그 많은 자금력은 결국 서민의 고혈에서 쥐어짜서 나온건 아닐까라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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