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비수기로 시장 변화 없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황 작성일12-12-03 09:41 조회316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관련링크
본문
연말을 앞두고 경남의 아파트 시장은 이렇다할 변화없이 매매 약세 속에 전세 보합이 이어지고 있다. 금주 조사에서는 매매 0.01% 하락, 전세 0.01% 상승을 기록했다.
매매에서는 다른 지역은 변화가 없고 양산시에서만 -0.1%를 기록했다. 면적별로는 66~99㎡미만 -0.02%, 99~132㎡미만 -0.01%, 132~165㎡미만 -0.01%, 198㎡미만 -0.02%를 기록해 금주에도 중소형의 약세가 이어지는 모습이 변함없다.
매매 상위단지는 양산시 물금읍 양산2차e편한세상이 3.3%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전세에서는 함양군이 1.09%, 양산시가 0.09% 상승했고, 면적별로는 66㎡미만이 0.12%, 66~99㎡미만이 0.01% 상승해 소형에서만 일부 전세 거래가 이뤄졌다.
전세 상위단지는 양산시 중부동 신도시주공4단지 59㎡가 8.1% 상승했고, 함양군 함양읍 한주1차 92㎡가 7.1% 상승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