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30대 여자 최모씨 아들 살해 주남저수지에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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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해 어딘지 작성일12-12-01 00:29 조회677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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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남자 아이를 살해한 용의자는 김해에 사는 아이의 엄마 최모(35)씨라고
혹시 장유아닌지도 모르지만 ..
어머니 최씨는 아들인 2009년 12월생 박모(3)군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주남저수지에 시신을 유기했다고
부산 서부경찰서에 자백했다.
최씨는 남편과 이혼 소송 중에 언니집에 있다가 지난 23일 오후 3시쯤 진해한 어린이 공원에 박군과 함께 바람을 쐬러 나갔다가, 아들이“아빠한테 가자”고 하자 흥분해 화장실로 데리고 가 손으로 얼굴과 머리를 마구 때려 숨지게 했다고...
경찰조사에 의하면 최씨는 아이 시신을 가방에 넣고 버스 편으로 주남저수지로 이동, 가방에 큰 돌멩이 2개를 넣어 물속에 빠트린 것으로 조사됐다.
엄마가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하다니 ...모정은 너무 잔인하다
혹시 장유아닌지도 모르지만 ..
어머니 최씨는 아들인 2009년 12월생 박모(3)군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주남저수지에 시신을 유기했다고
부산 서부경찰서에 자백했다.
최씨는 남편과 이혼 소송 중에 언니집에 있다가 지난 23일 오후 3시쯤 진해한 어린이 공원에 박군과 함께 바람을 쐬러 나갔다가, 아들이“아빠한테 가자”고 하자 흥분해 화장실로 데리고 가 손으로 얼굴과 머리를 마구 때려 숨지게 했다고...
경찰조사에 의하면 최씨는 아이 시신을 가방에 넣고 버스 편으로 주남저수지로 이동, 가방에 큰 돌멩이 2개를 넣어 물속에 빠트린 것으로 조사됐다.
엄마가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하다니 ...모정은 너무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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