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공단도 이제 시대를 다한듯 보인다

주거지로는 장유 신도시에 밀리고
공단으로는 부산경제자유구역(지사지구,미음지구,생곡지구,화전지구-->입주중이거나 착공중)과

연구특구,녹산산단,신호산단,신항에 밀린다.

창원과 부산은 개발사업의 규모와 경제가치,지자체 예산에서 상대가 안된다

장유가 뜨고있는 키포인트는 무엇일까?
강서 대규모 공단과 장유신도시가 5~20분 거리에 있는것과

근거리의 공단에 주택계획이 없다는것이다.

부동산은 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 세째도 입지다.

산업시설과 노동력증가-->주택지 인구유입-->도시인프라 형성의 관계를 생각해봐라.
더불어, 창원 거품은 유지해야 한다. 그럴수록 장유 투자가치가 올라가니까...

도시계획과 주택공급 실패 그리고 투기세력의 난장판이었고

이는 지역개발과 발전의 걸림돌이 되어왔다

이제는 약발이 다되서 서서히 빠지고 있다.

오히려 통합시 이후 지역간 팽배주의와 투기심리만 부추겼다

인구도 늘어난게 아니라 지역내 이동과 쏠림현상이 심해졌고

결국 부동산 가격상승과 미분양 증가등 침체를 불러왔다

창원의 제정자립도가 높다는건 옛말이고 위안일뿐이다

그동안 뭐해 왔으며 비슷한 도시와 비교해서 뭐가 좋아졌단 말인가?

통합시라 예산지원 많아지면 발전할까? 그만큼 지출과 문제도 증가한다

분리추진 말나오는것 보면 오히려 더 안좋아 졌다

부산이 요즘 많이 나아지긴 하지만...장기간 침체되어 왔던 원인을 거울삼아야 한다.

그보다 늦게 광역시된 광주,대전,대구,울산 보다 뒤처져 왔다

과거 지역개발 공약과 정책 발표후...현재 진행상태를 보라

로봇단지 축소,진해경제자유구역과 산단개발은 거의 답보상태라 한다(부산 강서개발은 양호)

그러나 청사 이전이니 연구 특구니 미래의 청사진은 밝다.

입으로 정치하고 무뇌로 투표하나? 정치인과 시민 똑같다.

경남이 낙후되고 발전 못한 이유중 하나라 본다

개발사업 얼매나 걸릴까...발표후 보통5~10년 이상 걸리고 더디게 진행된다

현재 착공중인 사업은 대부분 그이전 부터 준비되어 시행되는 것이다

상황에 따라 연기되기도 중단되기도 한다.

안전빵은 완공이 빠른 알짜배기 지역을 찾는것이다
저평가되어 소액으로 투자 가능하며 수익과 가치를 올릴곳은 어딜까?

불안한 시기에 더더욱 고심하라...묶이면 답없고 오래간다

<수익율 비교>
창원 3억투자 3억에 아파트 1채구입후 차익 1억...현시세 4억
장유 3억투자 1억씩 아파트 3채구입후 차익 3억...현시세 2억

창원 3억으로 1억벌었고...장유 3억으로 3억벌었다

<가치 비교>
1.주택가격...창원<장유(1~2억 싸다)
2.전세가율...창원<장유
3.인구유입...창원<장유(2~4배 증가)
4.주변산단...창원<장유(2~3배 규모)김해산단,경제자유구역,연구특구,신항,녹산 포함
5.주거환경...창원<장유(공단없는 쾌적성과 친환경,학군 및 학원가,사통팔달,인프라 형성)
6.신규주택...창원<장유
7.분양완료...창원<장유(99%완료...2012~2013 단계별 입주)
8.개발호재...창원<장유(창원 재건축,재개발 난항/신도시 개발계획 착수중)
9.상승여력...창원<장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