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들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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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유 작성일12-11-29 12:16 조회1,501회 댓글13건 내용복사 즐겨찾기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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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신혼 여행갔다와서 집정리 하고 집들이 음식입니다.
맛나게 보이나요?
댓글목록
ㅋㅋ님의 댓글
ㅋㅋ 작성일별루 맛없어 보이는데요...정말로 |
맛님의 댓글
맛 작성일
소주는 맛있어 보인다.
좋은데이 인가요? |
헐님의 댓글
헐 작성일
나름 뿌듯하셔서 올리신거같은데.. .
악플이ㅜㅜ 솔직 맛은 없어보여영ㅜㅜ |
푸하님의 댓글
푸하 작성일
깔끔하지 않아 보여요.
메인메뉴도 없구. 종이컵도 보이구. |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좋아 보입니다 ^^ |
아파튼가요님의 댓글
아파튼가요 작성일하우스푸어 입성을 추카추카....ㅋㅋㅋㅋ |
헐...님의 댓글
헐... 작성일
글쓴이에게는 죄송하지만......젓가락 갈때도 엄꼬.....
솔직히 성의 없이 차려놓은것처럼 보여요..ㅡㅡ |
손님님의 댓글
손님 작성일
신혼여행 갔다가 바로 집들이 준비하느라 고생했네요~
근데 여기다 사진까지 올릴 정도면 나름 준비를 했으니 '맛있어 보인다' '멋지다' 뭐 이런 얘기를 듣고 싶었던 것 같은데... 내가 집들이에 초대받아 간 손님 입장이라면 안타깝게도 먹을게 별로 없어 마른 안주에 맥주만 먹다 올 것 같네요. -_- |
보기님의 댓글
보기 작성일열심 준비한 흔적이 보여요^^ |
흐미님의 댓글
흐미 작성일
갈비찜같은것도 보이고 먹을거 많구만..
요새 젊은 사람들 집들이는 저정도만 되도 괜찮은 편이구만요. 옛날에 못먹고 살던 시대때 자랑한다고 음식을 으리으리하게 차렸겠지만, 요새는 먹을것도 많고해서 굳이 집들이가서 배채우려고 하지 않기에 이것저것 차려봤자 남기는 경우가 많고 집들이 가기전부터 절대로 많이 차리지 말라고 강조에 강조합니다. 요새 풍토는 1차 간단한 음식. 2차 배달 음식. 3차 마른안주....이게 기본 코스입니다. 집들이 가서 음식이 뭐가 중요하다고 먹을게 없다고 비아냥 거리는지... 초등학생보고 미적분 못한다고 비아냥대는 꼴과 다를바 없네요. 사람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신혼집 구경하는 재미로 가는거지.. |
글쎄님의 댓글
글쎄 작성일여기도 가족들이 글을 올리나???? |
요즘님의 댓글
요즘 작성일
신혼부부들도 잘 차려내던데....문제는 저 정도 집들이를 왜 여기다 올리나????이거거든....
자랑하고 싶었나????설마.... 자기들끼리 집들이하시지.... |
흐미님의 댓글
흐미 작성일
정신나간 인간들의 아파트 가격 얘기보다 100배는 훨 나은 글이구만..
가족얘기는 왜 나온데? 고작 이런걸로 가족을 동원하겠냐? 생각하는 꼬라지 하고는... 왜? 아파트 가격 얘기로 분탕질해서 한몫 잡아야 되는데 이런 커뮤니티성 글이 올라오니 눈꼴사납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