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식 공론조사의 허구와 비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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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표사랑 작성일12-11-20 17:31 조회314회 댓글2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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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측에서 내놓은 공론조사 뒤에 감춰둔 꼼수는 누구나가 알 것입니다.
안철수측은 조직이 없다는 이유로 지지자중에도 진성 지지자인 안철수펀드 가입자 14,000명중에서 3,000명을 선발하고,문재인측은 문재인 적극 지지층인 문재인 펀드 가입자가 있음에도 민주당 후보라는 이유로 민주당 대의원들중에서3,000명을 선발하여 반영율 50%에 달하는 공론조사를 벌이자는 안철수 캠프측의 꼼수를 숨긴 제안인 것입니다.
이러한 안철수의 공론조사 방식에 담은 꼼수는 절대적으로 안철수에게 유리하다는 것은 누구나가 알 수 있는 문제입니다.이미 안철수측은 민주당의 호남 출신 현직 비문 의원들 30여명에게 전화로 안부(?)인사를 하고 다닌 상태이고,박선숙 안캠 선대본부장은 반노핵심 김한길을 안철수 출마선언 이후 시간도 얼마지나지 않아 만났던 상태입니다.
더구나 최근들어 호남을 중심으로 하는 전 민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하는 66명의 인사들이 민주당 내에서도 안철수를 공개지지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구까지 나왔기에 제2의 후단협 사태라고까지 불려지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상태에서 안철수측의 공론조사라는 방식과 양측의 조사원 구성에 대한 세부 방안은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고,단일화의 승리를날로 훔쳐가겠다는 도둑놈 심뽀보다 못한 발상인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안철수의 심뽀를 들여다봐야 합니다.
안철수는 지금껏 민주당에게는 정당개혁을 요구하면서 시스템을 개선하고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주장을 했습니다.안철수가 말하는 국민에게로의 공천은 새누리당에서는 아직 실시하지도 않고 있는 부분이고,민주당은 이미 지지난 전당대회와 4.11 총선의 공천과정에서부터 국민에게로의 공천권 이양이라는 부분이 도입되어 있었는데도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안철수는 이미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준 민주당에게는 더욱 쇄신하라고 요구해 놓고, 정작 자신은단일화 후보를 결정지을 그토록 중요한 공론조사 참가자를 국민이 아닌 자신의 펀드 가입자와 민주당 대의원들 3,000명에게만 단일화후보 결정권의 50%를 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모양입니다.이렇게 되면 안철수가 민주당에 요구한 공천권을 국민에게 이양하라는 주장은 무엇이 되는 것이겠습니까.거짓말이 되는 것입니다. 남의집 이야기니까 쉽게쉽게 뱉어낸 말이 되는 것입니다.자신이 해당되는 사안에는 자신조차 지키지 못할 일들을 민주당에게는 요구하고 있었던 것이 되는 것입니다.
남의 당에 배놔라 감놔라 잘도 요구하던 안철수 후보가 보여주는 이러한 이중성에 놀래서 미쳐 자빠지겠습니다.
안철수측은 조직이 없다는 이유로 지지자중에도 진성 지지자인 안철수펀드 가입자 14,000명중에서 3,000명을 선발하고,문재인측은 문재인 적극 지지층인 문재인 펀드 가입자가 있음에도 민주당 후보라는 이유로 민주당 대의원들중에서3,000명을 선발하여 반영율 50%에 달하는 공론조사를 벌이자는 안철수 캠프측의 꼼수를 숨긴 제안인 것입니다.
이러한 안철수의 공론조사 방식에 담은 꼼수는 절대적으로 안철수에게 유리하다는 것은 누구나가 알 수 있는 문제입니다.이미 안철수측은 민주당의 호남 출신 현직 비문 의원들 30여명에게 전화로 안부(?)인사를 하고 다닌 상태이고,박선숙 안캠 선대본부장은 반노핵심 김한길을 안철수 출마선언 이후 시간도 얼마지나지 않아 만났던 상태입니다.
더구나 최근들어 호남을 중심으로 하는 전 민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하는 66명의 인사들이 민주당 내에서도 안철수를 공개지지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구까지 나왔기에 제2의 후단협 사태라고까지 불려지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상태에서 안철수측의 공론조사라는 방식과 양측의 조사원 구성에 대한 세부 방안은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고,단일화의 승리를날로 훔쳐가겠다는 도둑놈 심뽀보다 못한 발상인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안철수의 심뽀를 들여다봐야 합니다.
안철수는 지금껏 민주당에게는 정당개혁을 요구하면서 시스템을 개선하고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줘야 한다는 주장을 했습니다.안철수가 말하는 국민에게로의 공천은 새누리당에서는 아직 실시하지도 않고 있는 부분이고,민주당은 이미 지지난 전당대회와 4.11 총선의 공천과정에서부터 국민에게로의 공천권 이양이라는 부분이 도입되어 있었는데도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안철수는 이미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준 민주당에게는 더욱 쇄신하라고 요구해 놓고, 정작 자신은단일화 후보를 결정지을 그토록 중요한 공론조사 참가자를 국민이 아닌 자신의 펀드 가입자와 민주당 대의원들 3,000명에게만 단일화후보 결정권의 50%를 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모양입니다.이렇게 되면 안철수가 민주당에 요구한 공천권을 국민에게 이양하라는 주장은 무엇이 되는 것이겠습니까.거짓말이 되는 것입니다. 남의집 이야기니까 쉽게쉽게 뱉어낸 말이 되는 것입니다.자신이 해당되는 사안에는 자신조차 지키지 못할 일들을 민주당에게는 요구하고 있었던 것이 되는 것입니다.
남의 당에 배놔라 감놔라 잘도 요구하던 안철수 후보가 보여주는 이러한 이중성에 놀래서 미쳐 자빠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