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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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처녀 작성일12-11-20 16:43 조회1,491회 댓글9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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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결혼전이구요 사귀는 남자도 없네 요 제 나이는 35입니다 제 친구 얘기를 할까해서요 남편과는 다섯살 차이납니다 그러니 40이네요 친구 신랑월급이 세금전 연봉 6000이라는데 적절한거 아닌가요?친구는 ㄴ넘 작게 벌어서 스트레스 받아 제가 글을 올려봅니다 보여줄려구요 직장생활한지는 15년 오래 다니긴햇네요^^
댓글목록
골빈녀언님의 댓글
골빈녀언 작성일|
연봉 6000이면 적은 것도 아니네! 남편 월급적다 나불대지 말고 지도 뭘 좀 하지 그래.
능력없이 똥만 맨들면서 되지 못한 불만만... 능력있는 여자가 거기 걸 맞는 남자도 만나는 법이요. |
미틴님의 댓글
미틴 작성일| 3000도 안되는 난 디졌뿔까? |
^^님의 댓글
^^ 작성일| 연보이 6000이면 기타 연말 성과금도 있고 하면 세후라도 월평균 500이상은 될 듯 하네요~~ 적당한 또는 조금 좋다 정도가 맞겠네요~~! |
ㅊㅏㅁ님의 댓글
ㅊㅏㅁ 작성일| 6천은 만은 편에 속합니다.... 15년 일해도 3-4천 받기도 힘들어요..... 그 돈 가지고 적다고 하는 와이프 남편 값어치를 모르고 하는 소리 |
친구가님의 댓글
친구가 작성일|
나가서 연봉 4000 정도 벌어 보테면 살림살이 조금 나아질겁니다.
친구보고 취직하라고 하세요. |
총각님의 댓글
총각 작성일| 네이년한테 물어보면 "미친년" 이라고 한다. 미친년에게는 6억을 줘도 적다고 불평한다. |
돈은쓰느냐다님의 댓글
돈은쓰느냐다 작성일|
돈 250벌때 300벌면 저축할것같았는데
300넘게벌어도 저축이 안되더라..그게 돈이다.. 버는것보다 쓰는것이 중요한거지.. 연봉1억이라도 빚지고 사는사람은 산다.. |
삼계댁님의 댓글
삼계댁 작성일| 내참 6천 벌어다주는데 작아서 스트레스라니 본인이 직접 나가서 돈버는 수 밖에 없겠네요 친구보고 직장 구해서 일다니라 하심이... |
사람이님의 댓글
사람이 작성일| ....... 남편은 그저 내인생의 영원한 친구같은 동반자..머슴이아니야 같은여자로써 말하자면 도움을주며살아라 남편이 육천벌면 삼천은 생활한다고치고 삼천으로 칠천은 만들줄알아야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