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토크토크 > 자유게시판 > 동네 양아치들이나 하는 짓을 안철수측은 참으로 거리낌도 없이 하고 계십니다.

본문 바로가기
apt2you
공공시설예약서비스
김해낙동강레일파크
김해가야테마파크
김해목재문화체험장
분성산 생태숲
생림오토캠핑장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
기업정보포털
김해의생명센터
김해통합도서관
김해전자책도서관
글로벗도서관
초등사이버학습
중등사이버학습
EBS수능방송
e-평생학습원
김해시교통정보
가야뜰
김해시보
김해시청축구단
재난안전대책본부
자전거홈페이지
김해청소년상담복지센터
김해청소년문화의집
김해분청도자관
대성동고분박물관
화포천습지생태공원
기후변화홍보체험관
의회인터넷방송서비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문화재단
국립김해박물관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인터넷자동차공매
김해시인터넷
김해시도로망정보
중소기업육성자금
주정차 단속알림 서비스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상하수도사업소
차량등록사업소
장유출장소

자유게시판

동네 양아치들이나 하는 짓을 안철수측은 참으로 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준표사랑 작성일12-11-20 15:39 조회331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요즘들어 안철수를 보면 참으로 비열한 사람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와 함께 둥지를 꾸린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긴 사람에게는 도의라는 것이 있는데 민주당에서 나고 자라 집떠날때 침맽고 나간 사람들이니 그러려니해도

지금 안철수와 그의 캠프가 하는 짓거리들을 보면 이런 사람들에데 어떻게 대한민국을 맡겨야 할지 의문부터
 
듭니다.문재인은 단일화 방식에 대해 안철수에게 일임한다고 분명히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그 선언이 어제 안캠프가 들고 나온 누가봐도 납득하기도 힘든 일방적으로 기울어진 공론조사 방식까지

수용하겠다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만약 안철수나 그의 캠프가 문재인이 일임한 단일화 방식이 전적으로

안철수에게 유리한 방법을 택하든 어떻든 간에 문재인은 무조건 따르겠다는 것으로 받아들였다면 안철수와

그의 캠프에 몸담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양심은 명박이만도 못한 사람들이라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고,그러한 참모들이 안철수를 뒷받침 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이나 새누리당이나 옷만 바꿔 입었을 뿐  그밥에 그나물이듯,안철수 역시 명박정권의 각종 위원회에서

활동했던 사람이였기에 배운것은 꼼수뿐이라는 것은 어쩔수 없는가 봅니다.


 
안철수와 그의 캠프는 더이상 국민을 부르며 농락하지 마십시요.

당신들은 당신들 앞길만 볼 뿐 당신들이 그토록 입에 발리고 사는 국민의 마음은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상대가 양보하여 권한을 위임하면 그때 들고 나와야 하는 것은 상대도 인정 가능한 방식을 들고 나와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상식이기도 합니다.안철수가 입만 뻥끗할때마다 달고 다니는 원칙이란 말입니다.

원칙은 지키라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을 속이고 호도하는데 사용하는 단어가 아니란 말입니다.


상대가 베푼 양보를 일방적으로 자신들 유리한 방법으로만 끌고가려 하는 것은

동네양아치들이나 하는 짓거리입니다. 

댓글목록

그렇지님의 댓글

그렇지 작성일
그 양아치와 함께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바로 문재인이고. 왜냐면 그 양아치가 자기보다 괜찮게 보이거나 최소한 자기하고 같은 레벨로 보고 있거든  
1월시세보기
인터넷언론사 등록정보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아00028

제호 : 장유넷

등록년월일 : 2006-06-09

발행년월일 : 2006-06-09

편집인 : 박동현

편집인 : 박동현

사업자등록정보

주소 : (50989) 경상남도 김해시 번화1로84번길 34, 305호(대청동, 네오프라자)

사업자등록번호 : 615-81-44060

상호명 : 주식회사장유넷

TEL : 055-313-9924~5

FAX : 055-313-9922

E-mail : jsinmun@daum.net

웹하드 : 바로가기(jangyunet/3139924)

계좌번호 : 농협 817041-51-002964


Copyright © 2003-2012 by Jangyu.net All Rights Reserved.
* 장유넷의 모든 내용과 포맷의 저작권은 주식회사장유넷에 있으며 무단 도용을 금합니다.*
Since 1997. 07

40832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