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에서 인천 용유·무의에 문화·관광·레저 복합도시 '에잇시티'를 짓는 마스터플랜 발표회를 가졌다
이개발 사업은 단군이래 가장 큰사업으로 중국 마카오의 3배, 분당의 5배에 해당하는 80㎢의 부지에 총 사업비 317조원을 들여 개발하는 초대형 사업이다
 
이사업을 주도하는 인천시,구역청 ㈜에잇시티는 물론 해외 투자자인 캠핀스키그룹의 입장은 반드시 실행한다는것이다
캠핀스키그룹의 레토 위트워 회장은 한마디 더붙여 경제위게에 그러말은  비즈니스에 자신없는 사람들이 변명으로 사용하는 말이라며 이제 세상에 투자를 기다리는 돈은 많지만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계속 옮겨다니는 중이라고 말했다
특히  송영길 인천시장은3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용유무의 지역에 들어서는 '에잇시티(8City)' 건설 마스터플랜과 투자계획을 발표하면서  이곳에는 마리나 게임·컨벤션, F1 자동차경주와 한류, 테마파크, 의료, 고급주거, 페스티벌, 미래도시 등 8개 주제로 조성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