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분양 진행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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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일사천리 작성일12-10-09 01:04 조회861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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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의 분열.... 1차 진행등을 봐서 이제는 각 단지별 스스로가 분양추진이 많아질듯 보인다.
연석회의나 임차인연대에 대해 실망감을 가진 임차인들의 또 다른 선택인 것이다.
11차 10차 14차등 소형평수들은 5차와 유사한 과정을 겪게 될 가능성이 크다
30평대는 1차 진행의 결과에 영향을 받겠지만 그렇게 순조롭지는 않을 것이다
개별로 협상은 임차인들에게는 불리한 점이 많다.
이왕 기다린거 조금더 인내해서 끈기있게 협상을 하거나
아니면 전체 단지가 똘똘뭉쳐 동시에 협상하고 진행하는 것이 유리하다.
법의 개정에 미련두지말고 이제는 임차인연대와 연석회의가 합심해서 전체 단지들의 단합시켜야 한다
시기를 미루어서는 안된다.
당장 11차와 1차가 감정평가가 코 앞인데 서둘러야 한다
댓글목록
등신아~!님의 댓글
등신아~! 작성일
작년이랑 3천 500백 정도 하락 했는데 똑같은 가격에 받고 싶나!!!!
받고 싶으면 재감정하던가!!!! 일하는 것들도 먹통.뒤늦게 분양받는다 임차인도 먹통.합의도 안통하는 부영도 먹통.삼박자 딱 맞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