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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부영1차 분양 서두르면 안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월산대감 작성일12-10-08 23:19 조회917회 댓글2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 

첨부파일

본문

금일 부영1차아파트 노인정에서 열린 설명회를 다녀왔습니다.

1차 회장님은 분양을 하자고 이야기 하고있으며, 1차 임차인대표 총무님은 여러가지 사유를 들면서
분양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 하셨습니다.
(친절하게 여러가지 논리를 가지고 유인물을 준비 해오셨습니다).
1차 대표진들의 의견이 첨예하게 서로 갈리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회장 vs 총무)


1차 회장님의 당장 단독 분양전환 추진에 1차입주민대표 총무님은 답답해하며,
직접 유인물까지 만들어와 당장의 분양전환은 우리 입주민들에게 얻는것보다 잃는것이
 많다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10년을 기다렸는데... 뭐가 급해 몇주를 못기다리고 부영 하자는대로 한단 말입니까?

1.2.3차가 연합하여 부영에 요구할 것은 분양전에 협상하여 당연히 요구해야 합니다.
분양들어가 버리면 도색이고.. 놀이터 보수고... CCTV고...  기숙사 처리문제.....하자보수 문제고 뭐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분양을 하되, 분양들어가기전에 요구할 것은 집요하게 1.2.3차 연합하여 요구해야합니다.

당연히 분양전환을 지렛대로 삼아 부영에게 얻어낼것은 얻어내야 합니다.
또한 분양후 여러가지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이권이 개입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도 투명성을 기하기 위해
철저히 1.2.3차가 공동으로 서로 견제해 가며 처리를 하였으면 합니다.

십몇년간 도색한번 안해준 부영이 뭐가 이뻐서 고분고분 도장을 찍어준단 말입니까?


댓글목록

월산대감님의 댓글

월산대감 작성일
1.2.3차 대표진의 공동보조를 지지합니다.
따로놀면 제일 좋아할 곳은 부영본사입니다.
 

임차인님의 댓글

임차인 작성일
6,8,9차 꼬라지 됩니다.분양은 그양 하면 안되요  

중그니..님의 댓글

중그니.. 작성일
장유 아파트는 내놔도 금방나가니까
현 상태로 팔아도 서로 살라한다 아이가....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
빨리 분양받아 차익넘기고 팔고 내년에 분양받은 아파트로 고고고  

분양님의 댓글

분양 작성일
설문조사결과가 즉시 분양인데 또 연기라구요 ...... 지금까지 기다린 결과가 어떻습니까????? 우리 입주민 가지고 장난하는거 우리가 모를것 같아요!!!! 당신의 정치적야심때문에 우릴 이용하지 마시요!!!!!!!!20일 기다리면 당신들이 다 해놓겠다고요???? 지금까지 1년넘게 기다리면서 오히려 더 우리에게 피해만 준거 잊었나고요????????????  

지금님의 댓글

지금 작성일
지금까지 협상 한번을 제대로 하지 못했으면서  이제 20일동안 협상해서 다 받아내겠다고  그럼 부영측에서 그 20일동안 다 협상해줄까요  뻥좀 그만 치시고 입주민들 가만히 내버려두시오  

당신들은님의 댓글

당신들은 작성일
다 거짓말장이요  사기꾼들이요  나쁜사람이니이다!!  

임차인들이님의 댓글

임차인들이 작성일
알로 보이시오? 이건 참 어이가 없어서... 그러면 부영은 순순히 모두 고쳐준답니까? ㅋㅋㅋ
또 한 2~3년 질질 끌겠구만~
 

정치적으로님의 댓글

정치적으로 작성일
이용하려 했다면 김XX 의원님은 오히려 역효과 난듯... 신뢰를 많이 잃었어요. ㅡㅡ  

현실님의 댓글

현실 작성일
분양절차는 법적으로 행정절차에 따라 진행되는 사황이라
한사람이라도 분양를 받고자 한다면 개인의 권리에 따라 분양 하여야 함
하자문제는 분양과 별도로 진행하는것이 법적으로 타당하며 또한 효율적임
- 위 도색,놀이터보수,cctv등 하자문제는 갑오6,8,9,차 전례를 보면
  * 8,9차는 분양된지 4년이 다되어가는데도 하자소송중이지만
  * 6차는 분양후 협상하여 도색 놀이터등 완료됨
  * 세대하자는 6,8.9차 동일 하자검정회사 선정하여 돈만 수천만 날리고 별무 혜택없슴
 

현실님의 댓글

현실 작성일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분양은 수많은 입주민의 다양한 이해관계  때문에
큰 숲(자산가치)만보고 분양을 받아야지  숲속의 수종까지 따지다면 영원히 불가능하고
또한 손해만 봄
 

분양님의 댓글

분양 작성일
장유 임대 아파트는 개별 분양 보다는 전체 협상해서 분양 하는 것이 유리함 시 관계자 임차인 대표 부영 관계자 적절한 합의가 최고의 분양 해결이 아닌가 싶다 애들도 아니고 서로 양보해서 합의 함이 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흠이건님의 댓글

흠이건 작성일
올해 말까지 한다는 취득세 감면 혜택을 볼려고 급하게 분양하는 것 같네요. 아니면 이렇게 갑자기 서두를 이유가 전혀없는디!
소탐대실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취득세 감면혜택이 아직까진 그리 크게 작용하지 않는걸로 봐서 연말 선거 끝나고 나서 누가되던지 내년 어느시점까지 연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아직 분양계약 안하신 부영5차분들은 조금 있으면 감정평가결과가 나올 11차와 연계하여 분양추진도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연석회의와 공조는 안하더라도 같은 평수대의 아파트이니 5차와 11차가 같이 공조하면 부영측과의 협상에서 목소리가 조금 더 크질수도 있을것 같은데요!
 

아직님의 댓글

아직 작성일
아직도 서두른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군요.
그럼 협상 이든 소송 이든 최대한 시간  끌다가
앞으로 10년정도 지나서 분양받으세요.
 

개정법님의 댓글

개정법 작성일
마음은 여태까지 기다린거 몆주 더 못 기다리겠냐마는 입주민들 투표결과에서 알수 있듯이
대책위원장(김태호의원)이 법개정에 대해 명확한 확답을 주지않고, 여러가지 이유
(주택시장 침체,취득세할인등)로 시간이 가면 입주민에게 불리한 상황이 올거란 걸 대부분의 입주민들이
파악하고 있기에 투표결과가 우선분양으로 결론이 나왔겠지요...

대책위원장이나 연석회의에서 법개정에 대해 확답할수 없는 입장이라면, 투표결과를 존중해 주는것이
도리 아닌가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입장은 이달 말까지만 기다려 보는게 좋겠다는 입장이지만, 다수의 원칙을 지켜줘야 됩니다..
우리는 우리가 정한 민주주의(다수결)운칙과 헌법 아래서 생각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렇게까지 흘러온 가장큰 이유는 일부사람이 임차인들의 마음속 깊이 고분양가라는 이미지를
심어 놓았기 때문이라 판단됩니다...하지만 시장경제에서 형성되는 가격을 개인이 싸고,비싸고
판단해서는 안되는 것이라 봅니다

여하튼 개인적 의견은 뒤로하고, 결정된 결과물에따라 행동함이 옳고, 5차에서와 같이
분양반대입장인 분들만 제외하고 분양전환을 해야 후에 탈이나지 않는다 생각됩니다..
 

한심해~님의 댓글

한심해~ 작성일
취득세  아끼려고  지금  급하게  분양받자고...
지금 10월달.내년이 3달도  안남았는데...
내년이면  감가 상각이 더 커지 않나!!!
이제 급한건  부영인데  임차인들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
울 옆집 할머니.80이 넘으셔도  작년이랑  같은  조건은 안된다 하시는데....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작성일
한심해.  참 한심하네요.
그 할머니는 90될때까지 임대 아파트서 살고
아니면 한심해 너도 80 될 때까지 서두르지말고
그 조건으로는 안 받는다고 같이 뻗대고 사세요.
그렇게 서로 위안 삼으면서. ㅋㅋㅋ
 

부영아~~님의 댓글

부영아~~ 작성일
그러고  싶지만  할머니는  해운대  센텀으로  가신다네.  

먹통~님의 댓글

먹통~ 작성일
작년에  받고자 할땐 조용하더니  이제와서  급하게  서두르긴...
앞,뒤 가리지도 않구.
대체 머리에 뭐가 들었을까!!!!
 

zzz님의 댓글

zzz 작성일
작년에 받자고 할때 먹통같은 사람들이 달려들어서
못 받았잖아요.
하긴 다음에도 먹통같은 인간들이 또 달려들어서 못 받게 하겠지.
센텀같은 소리하고 있네.
왜 짚앞 센텀사우나에 때밀러 같이다니나. ㅋㅋㅋ
 

참돈에눈이멀어님의 댓글

참돈에눈이멀.. 작성일
부영5차 사는사람들은 부영5차가 5천700짜리아파트라 절대 7600에 살수가없단다

그럼 5천700에받아서 7천700에 팔껀가?

아님 5천에 받고싶고 팔때는 9천-1억에 받고싶은가?

왜냐면 자기는 부영이 국민들한테 세금받아서 지은아파트라서그렇단다..

싸게받아서 더많이 남기고 싶은욕구는 알겠찌만..물가가 상승하고
주위아파트 가격이 올랐는데
부영은 임대아파트라 없이 사는사람들이 사는 데라 싸게받아야한단다..
싸게받는건 좋은데...팔때도 싸게팔아라..제발
누가 너희말대로 부영10년된 더러운아파트를 1억에 사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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