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조부땅도 79년 증여 ..남천동 고급주택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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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당시 작성일12-10-08 06:24 조회501회 댓글1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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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동 주택및 토지 고급 토지지역
실제 팔당시 공시지가가 2억2천이다면 매매는 최소한 50% 이상이거나 배정도 됐을지도 몰라
안철수 부자로 살앗다
79년 조부로부터 주택과 토지 일부를 증여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의 주택 및 토지 등기부등본을 제시했다.
MBC는 99㎡ 규모의 2층 주택과 224㎡ 규모의 토지를 안 후보를 포함한 가족들에게 증여했다고 보도
94년 매각 당시 해당 토지의 공시지가만 2억3000여 만원 안 후보의 지분은 20%, 돈으로 환산하면 최소 9200만 원 정도로 추정한다고
전세집설움 안다는 것은 빈말이다
댓글목록
철수는님의 댓글
철수는 작성일
양파다....
벗겨도 실체를 알수없는....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