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비행기 드론으로 기사 전송보내고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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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대 작성일12-10-07 07:59 조회480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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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촬영하고 공유하자
와이파이로 전송하자
운동장 축구장위로 드론이 난다
데모 군중위로 드론이 난다
1인미디어 시대 인터넷과접목하면 생방송도 가능하다
다른 회사 도심지 고층 빌딩 창가 회의실에서 회의를 하는 장면을 무선조종 헬기가 건물 밖 공중에서 다가와 촬영한다
군사용이던 드론이 스포츠나 시위나 집회 상황을 무인 헬기에 장착된 카메라가 생중계한다.
머리 위로 웅웅거리는 소형 드론(무인 항공기)이 떠다니며 범죄 현장도 감시한다
공상과학 영화 이야기가 아니고 이미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일이다.
드론이 아주작은 소형화·경량화되면서 민간 영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최근엔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조종할 수 있는 빈 피자박스 크기와 무게 정도의 무인항공기까지 등장했다.
항공촬영 전문가들이 수천만원대 RC에서 이제는 일반인들이 30만~40만원대의 멀티콥터 제품을 이용해 손쉽게 촬영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유럽 프랑스 패럿사(社)는 Fly Record Share라는 모토로 자사의 에어드론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패럿사의 에어드론을 이용한 항공촬영 및 보도를 할수 잇다
가벼운 플라스틱 재질에 날개 4개가 달린 이 드론을 통해 카메라에 잡히는 영상을 와이파이로 연결된 아이패드에서 바로 볼 수 있었다. 아이패드는 영상을 확인하는 모니터인 동시에 조종기이기도 했다.촬영이 끝나면 즉석에서 영상을 유튜브나 홈페이지에 올릴 수도 있었다.
앞으로 드론을 이용한 저널리즘이 새로운 보도의 한 영역으로 부상할 것이며 1인 미디어나 기존 신문·방송사에서 도입한다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각도에서 전혀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보여줄 수 있게 될 것이다
나라서 촬영하고 공유하라 가 이들의 주 모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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