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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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ㅠㅠ 작성일12-10-06 08:51 조회567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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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시어머니는 조금만한 가게를 하시는데
저의 남편도 어머님을 도와가게를 하고있어요.
가게에서 돈이 사십만원이 없어진거예요.
어머님은 아들한데 훔쳐간냐고 도둑 누명을 쉬우고
아들은 아니라고 안가져갔다고 하는데
중간에서 참 예매합니다.
그렇게 아들을 못 믿어서 큰일입니다. 지난번에도 이런사건들이 있어지만 어머님이 계산을잘못하셨거든요.
이번에도 그럴신것같은데 아들은 진짜 억울해 하고있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짜 속상하고 미치겠네요
저의 남편도 어머님을 도와가게를 하고있어요.
가게에서 돈이 사십만원이 없어진거예요.
어머님은 아들한데 훔쳐간냐고 도둑 누명을 쉬우고
아들은 아니라고 안가져갔다고 하는데
중간에서 참 예매합니다.
그렇게 아들을 못 믿어서 큰일입니다. 지난번에도 이런사건들이 있어지만 어머님이 계산을잘못하셨거든요.
이번에도 그럴신것같은데 아들은 진짜 억울해 하고있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짜 속상하고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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