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가 아내에게 어느날 던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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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근 작성일12-10-02 23:16 조회704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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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 백수생활을 해온 맹구
어느날 저녁 급하게 집으로 뛰여들며 소리쳤다
여보! 드디어 일자리 구했어 ~!
화들짝 놀란 아내 , 기쁨에 겨워 말햇다
어머!~~ 여보, 정말 대단해요 , 그렇게 노력하시는
줄도 모르고 계속 바가지만 긁어댔네요
으응 . 당신이 이렇게 기뻐하니까 나도 기분이
너무좋네 ...
당신 낼부터 당장 출근할수 있지 ?...
어느날 저녁 급하게 집으로 뛰여들며 소리쳤다
여보! 드디어 일자리 구했어 ~!
화들짝 놀란 아내 , 기쁨에 겨워 말햇다
어머!~~ 여보, 정말 대단해요 , 그렇게 노력하시는
줄도 모르고 계속 바가지만 긁어댔네요
으응 . 당신이 이렇게 기뻐하니까 나도 기분이
너무좋네 ...
당신 낼부터 당장 출근할수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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