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가서 추석날 장유에 산다고 하니 부러워하던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러분 작성일12-10-02 16:36 조회730회 댓글6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관련링크
본문
느낌이 어때서요 ..
부러워하던가요
부러워하던가요
댓글목록
????님의 댓글
???? 작성일| ??? 참 부끄럽습니다. 어른들의 이런 생각들이.... |
진철점드슈님의 댓글
진철점드슈 작성일|
어디사는냐가 그리 창피합니까 창피해하는 당신자신을 더창피하게 여기슈 철이있는지 나이는 어디로 잡샀수?떵구녕으로 잡사슈?
철좀드슈 이인가 완전 된장녀 아님된장남이네 당신들이 이땅에 살고있다는게 이사람은 창피하오 |
장유님의 댓글
장유 작성일| 산다하면 불쌍하게 쳐다보더니, 율하 산다하니 부러워 하더라 |
ㅋㅋ님의 댓글
ㅋㅋ
작성일
| 율하는 장유아닌감? 쪽팔리긴 마판가지 |
장유하면님의 댓글
장유하면 작성일| 김해장유하면 집없이 떠돌다 아팟차자 삼만리.... ㅎ |
부럽님의 댓글
부럽 작성일| 자넨 서울 사는 사람이 부럽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