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의 꿈 .. 춘추와 유신 지나친 신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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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덕만 작성일12-09-30 20:51 조회454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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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만과 갈문왕 혼사 ..후일 갈문왕이 죽자 혼자서 깨어진 것으로 알지만
덕만의 결혼설이 비담과의 일말고도 있었던 모양이다
선덕여왕때 본것하고 너무나 다른 드라마 역사란 무엇인지 모르겟다
그냥 재미로 만든 드라마인지
김유신을 너무 신격화하여 출연하는것도 만화영화도 아니고 말이다
진지한 면이 없어 보인다
오늘 드라마 전개가 어디로 흘러 갈까
춘추와 유신 ..삼국의 작은 통일 을 이루어 놓고
삼한 일통이라는 대의를 달성 했다고 하니 우서운 일이기도 하다
덕만의 결혼설이 비담과의 일말고도 있었던 모양이다
선덕여왕때 본것하고 너무나 다른 드라마 역사란 무엇인지 모르겟다
그냥 재미로 만든 드라마인지
김유신을 너무 신격화하여 출연하는것도 만화영화도 아니고 말이다
진지한 면이 없어 보인다
오늘 드라마 전개가 어디로 흘러 갈까
춘추와 유신 ..삼국의 작은 통일 을 이루어 놓고
삼한 일통이라는 대의를 달성 했다고 하니 우서운 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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