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같이 원화강세 기조가 이어져 원달러환율의 하락이 조금 더 이어져 1100원을 하향이탈을 하게 된다면,다들 아시겠지만, 수출을 기반으로 하는 업종에는 장사를 잘해도 앞으로 남고 뒤로 손해보는 억울한 일들이 발생될 우려가 큽니다.

억울한 일들이 발생이 되면 수출기업들의 환차손으로 인한 수익성악화 라는 기사들이 뜨면서 실적악화로 이어져 증권사들의 각종 레포트들이 나오게 될것이고 목표가 하향 또는 투자관점 하향으로 주가에 악영향을 주게 될것입니다.

반면 원자재를 수입하는 업종들은 좋은 것이 아니냐 할수 있는데 보통때는 맞는 말이겠지만, 지금처럼 경제력을 통한 환율의 변화가 아닌 돈을 만들어 시중에 푸는 과정에서 국가간의 머니전쟁이 벌어지는 만큼, 늘어난 통화만큼 상품가격의 상승이 일어나는 부작용이 생겨 수입업종은 수출업종에 비해 환경이 조금 나아질 뿐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 그렇다고 정부가 개입할수도 없답니다
엊그제 미의회에서 한국정부의 환율 개입에 대한 강력한 항의가 들어 오고 잇습니다

낮은 환율   1050대까지 내년 초 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일을 어히할까 요
그나마 잗오차등 수출기업까지 어려워지면 한경제는 최악으로 갈수 밖에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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