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완공되는 호남고속철도 남공주역에 투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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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광기 작성일12-09-27 04:57 조회1,506회 댓글6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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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철도 공사현장 관련 뉴스 동영상 입니다.현재 2층 공사중
http://tvpot.daum.net/my/ClipView.do?ownerid=qSsujIoBPgw0&clipid=34588425&lu=v_title
잘하면 시세 차익을 바라 볼수 있는 지역 입니다
공주시 에서 역주변 개발하면 대박 낼수 있는 지역 입니다
http://tvpot.daum.net/my/ClipView.do?ownerid=qSsujIoBPgw0&clipid=33627203&page=1&q=&type=&order=date&from=Mypot_Mylist&lu=m_frm_cview_clip_5
정부에서 역주변 개발한다는 뉴스 동영상 입니다
http://tvpot.daum.net/my/ClipView.do?ownerid=qSsujIoBPgw0&clipid=33627449&page=1&q=&type=&order=date&from=Mypot_Mylist&lu=m_frm_cview_clip_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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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8Kva2LORtf5VS57ZmRnlQ==님의 댓글
한광기 작성일|
논산시가 KTX 남공주역사 신축에 따른 접근성 강화를 위한 광역교통망 구축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18일 오전 시청 간부들과 역사 건설이 한창인 남공주역 공사현장을 방문,“육군훈련소 훈련병과 면회객들의 교통편익을 위해서 지방도 643호를 4차선으로 확장, 남공주역과 접근성을 강화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방도 643호선 4차선 확장과 공주역세권 개발사업을 충남도가 조기에 시행해 줄 것을 건의할 계획이다. 현장방문 자리에서 황 시장은 “공주시 이인면 신영리 일원에 KTX 공주역사 설치는 2014년 호남고속철도(오송~공주~광주) 개통을 예고하는 것”이라면서 공주시 이인면과 논산 노성면 지역의 체계적인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공사현장에서 최한수 감리단장으로부터 공주역사 신축과 관련 개략적인 설명을 듣고 곧바로 황 시장은 공주역사 개통시기에 맞게 논산에서 공주역과 접근성을 강화하는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도로확장 계획 등이 수립되지 못한 점에 대해 지적도 했다. 이어 시의 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역사 후면부 구릉지 부분을 평탄화해 논산시민과 면회객들의 접근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의 내부순환형 교통체계 구축 문제를 공주시 측과 협의, 토지이용계획을 변경해 줄 것도 요구했다. 황 시장은 또 “공주역은 인근 지역을 경유하는 대중교통 노선이 열악해 이용자들이 역사 접근 시 택시 이용빈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고 “시와 부여군 이용자들의 편의와 지자체 간 갈등 최소화를 위해 정차역에 대한 사업구역 통합·운영이 필요한 사안”이라고도 말했다. 공사현장에 동행한 시 간부들에게 황 시장은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시·군 간 공동협의로 버스노선을 신설하고 경유노선을 지정, 교통수단 환승방안을 마련하라”고 즉석에서 지시를 했다. 논산=이상진 기자 sj2422@ggilbo.com |
E8Kva2LORtf5VS57ZmRnlQ==님의 댓글
한광기 작성일| 전국이 일일생활권으로 바뀐지 벌써 오래다.KTX가 개통되고 나서 생긴 일이다. 경부선은 이미 오래 전에 개통되었고 호남선KTX도 오송을 기점으로 공사가 한창이며 2014년이면 완공되어 개통된다고 이미 발표되었다. 행정수도인 세종시가 이미 금년 7월 2일 세종특별시로 태어나면서 금년 9월부터 약 1만명의 공무원들이 이곳 세종시로 옮기게 된다고 한다. 남공주역은 세종시로 통하는 남쪽 관문인 셈이다. 세종시와는 승용차로 약 10여분 거리이고 남공주역 주변은 필히 대도시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서울은 지고 지방은 뜬다는 건 이미 소문 단계를 떠나 공공연한 사실로 되었다. 그래서인지 서울을 떠나 대전이나 세종시 주변으로 거처를 옮기는 이들이 늘고 있고 아는 이들은 알지만 천안아산역 주변이나 오송역 주변을 보면 4,5년전에 4,50만원하던 땅값이 지금은 1500~2000만원으로 형성되어 있으니 조금만 관심을 가져도 금새 알 수 있는 투자의 대상지라는 걸 알게 된다 |
E8Kva2LORtf5VS57ZmRnlQ==님의 댓글
한광기 작성일|
호남선KTX 남공주역| KTX남공주역세권 (문의: 02-424-6377)
은소라 | 조회 301 |추천 0 | 2012.06.22. 14:20 ◆ 진행사항 ▶▶ 2006년 11월 기본설계 ▶▶ 2008년 9월 실시설계 ▶▶ 2009년 5월 호남고속철도 착공 청석엔지니어링 공사 결정 (2공구) ▶▶ 2012년 오송 ㅡ 광주간 3년단축 조기개통 인수위원회결정 서울 ㅡ 광주 1시간 33분 ▶▶ 남공주역세권 100만평개발 주거, 상업, 산업도시 조성 ▶▶ 호남고속철 역사총5개중 신설역은 유일한 남공주역1곳 ▶▶ ktx의 상업, 업무시설이 집중되는 직접역세권은 1000m ▶▶ 2011년 전라선(익산 ㅡ 전주 ㅡ순천 ㅡ여수) 고속철도 개통 : 2012년 여수해양엑스포 5월12일 ◆역세권 :ktx역세권 남공주역 역세권 가장좋은 위치 투자기간 2ㅡ3년, 투자수익예상 800ㅡ1500만원 단기 최고수익가는 남공주역 역세권 100만평 개발예정 산업단지122만평개발!!! 전철과 국철역세권과는 근본적으로 다름 : 고속철역은 인구 100만명사용!!! 호남고속철역중 유일한 신설역 상월면 국방대이전 확정 ◆ 용도 : 신설공사 상업예정지, 주거예정지 |
E8Kva2LORtf5VS57ZmRnlQ==님의 댓글
한광기 작성일| 최근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전체가 부동산 불황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유독 지방, 특히 세종시를 비롯한 대전충청권이 주목을 받기 시작해 서울은 지고 지방은 뜬다는 기사가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우연한 기회에 KTX로 여행을 하다보니 천안아산역과 오송역이 번화해 지기 시작하더니 이번엔 세종시의 남측 관문이 남공주역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정부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공동으로 시작하는 역세권 개발사업이 롯데건설을 주축으로 개발이 한창이다. 아직은 논과밭으로 자연경관 그대로인 이곳이 앞으로 역을 중심으로 상업지역 준주거지역, 주거지역, 외곽은 산업단지로 점차 개발되어 새로운 중점도시로의 면모를 갖춰나갈 것이 예상된다.행정특별시인 세종시가 불과 10여KM거리에 있는 이곳은 특별히 관심의 대상이 될 충분한 이유가 있다. 따라서 지금이 투자의 적기인 셈이다. 현재는 50만원 안팍이지만 앞으로 2~3년 후면 도로가 놓이고 도시개발이 완료되어 500~1000만원을 호가하는 지역으로 바뀔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도 남는다 |
E8Kva2LORtf5VS57ZmRnlQ==님의 댓글
한광기 작성일|
남공주역세권 개발 지지부진
<2015년 본격 운행될 호남고속철 노선> 3년 6개월 남은 현재 타당성 용역 발주 상태 도시개발 적어도 10년 '나홀로 역'도리 지경 데스크승인 2011.05.23 김도운 | 8205@ggilbo.com 오는 2015년 초부터 본격 운행될 고속철도 호남선 오송~광주 구간 중 오송~익산 중간 지점에 들어설 남공주역(가칭)이 논바닥 한 가운데 세워질 태세다. 역사(驛舍) 인근에 개발키로 한 역세권신도시 개발사업이 아직도 구상단계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23일 충남도와 공주시에 따르면 오는 2014년 말 준공돼 2015년부터 운행이 본격화 될 고속철도 호남선 오송~광주 구간 중 공주시 이인면 신영리 일원에 남공주역이 건립될 예정이다. 이곳에 역사가 들어서는 것은 사방 각 20㎞ 이내에 계룡(동), 부여(서), 논산(남), 공주(북) 등 4개 시가지가 등거리로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호남고속철 노선이 확정될 당시, 정부와 충남도는 역사 예정지 일대에 역세권신도시를 개발한다는 구상을 마련했지만 막상 고속철 개통이 3년 반 앞으로 다가온 현 시점까지 신도시 개발에 대한 구상은 마련되지 못하고 있다. 뒤늦게 공주시가 도비 1억 원을 포함한 4억 원의 예산을 세워 지난 3월 민간 설계회사에 신도시개발에 따른 타당성 용역을 발주한 상태다. 공주시는 이 용역결과를 근거로 신도시 개발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한편 도시의 규모와 컨셉트, 수용인구, 인접 기간도로와의 연결망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는 구상이다. 용역은 올해 10월 무렵 최종 보고될 예정이다. 아직 용역결과가 보고되지 않은 현 시점에서 역세권신도시 개발사업은 아무런 실체가 없을 뿐 아니라 착수 여부도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용역결과를 근거로 방향을 잡고 사업에 착수하면, 실제 신도시 개발까지는 적어도 10여 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충남 남부지역은 개발 호재가 없어 지속적으로 인구가 유출되고 있는 지역으로 신도시개발의 위험부담이 크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일정시점까지 남공주역은 농경지 한가운데서 ‘나홀로 건물’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충남도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의 변화에 따라 신도시개발사업은 시기가 대폭 앞당겨지거나 무한정 늘어질 수도 있어 현재로서는 개발시점을 확정적으로 말하기 어렵다”며 “도 내 북부지역에 비해 남부지역의 개발이 여건상 어려운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공주시 관계자는 “신도시개발이라는 엄청난 사업을 공주시 단독으로 감당하고 있는 형국”이라며 “계룡, 논산, 부여 등 인접지역도 공동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
이사람님의 댓글
이사람 작성일| 좀 돌+아이같아. 장유넷이 지 안방이구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