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이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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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이트 작성일12-01-02 09:16 조회6,138회 댓글6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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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모처럼 간 나이트 김해소재..
11시쯤 갔는데..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룸잡고 부킹들어 오는 아줌마 마다 장유다..
5섯팀 모두 장유 장유 장유
남편 출장.. 태반..우리 마누라 관리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엄청듬.
장유 남편들 마누라관리 잘하세요
새해 첫날 창원에서
11시쯤 갔는데..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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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출장.. 태반..우리 마누라 관리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엄청듬.
장유 남편들 마누라관리 잘하세요
새해 첫날 창원에서
댓글목록
쯧쯧님의 댓글
쯧쯧 작성일
니도 잘한거 없다~!
너나 잘하세요~ |
걸레는님의 댓글
걸레는 작성일
공짜술 좋아하는 걸레들은 수십명으로 정해져 있고,
그 걸레들이 돌고 도는거다. 걸레 수십명을 가지고 전체를 매도하지 마라. 당신도 역시 걸레라는것 잊지말고...... |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작성일
그게 관리한다고 해서 될 것같으면 얼마나 좋겠소..
부킹하여 옆에 앉아 있는 여자가 알고 보니 마누라, 옆집 아줌마, 친구 마누라 인기라... 담에 가거덩 장유서 왔다하지 말고 서울서 왔다하여 해 보삼...분명 그럴 확률이 높다..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은게 사람 심리인데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잘 먹는다 하듯이 한번 맛들인 재미는 싶게 끊기 힘든거다.. 그러다 정신 챙겨 빠져나오면 그나마 다행이고 아니면 운명이고... 젊고 혈기는 왕성한데...나 홀로 집에 있으려니 우울증...생길 것같고..... 누군가 손을 내 밀면 얼마나 좋은지....그 손이 더러운 손 인지...아름다운 손 인지는... 이미 상쳐받고 막혀버리 마음 때문에 제대로 볼 수 없으니..그게 안타까울 뿐.... 이는 세상 살아가는 남녀 모두에게 해당된다... 그런데 갈 시간있으면 마누라, 애들 데리고 노래방가서 함께 하던지.. |
니는님의 댓글
니는 작성일그러는 니는 니마누라가 출장이라도 갔니? 왜 그시간에 마누라 있는데 나이트를 갔니? 니는 가도 되고 다른 아줌씨 온거는 보고 욕하니? 너거 마누라가 니는 관리안하는 모양이구나....너거마누라도 니 출장갔다하면서 나이트 갔을지도 모르겠구나야~~ㅋㅋ |
야님의 댓글
야 작성일
어제 니 알아봤다 짜식 나이트에서 노는 룰도 모르면서..
어데서 왔는지 그건 왜 묻노? 아줌만지 아가씬지 그건 알아서 뭐해? 멍청하긴 야 창원서는 장유서 왔다하고 김해서는 창원서 왔다하고 다그런거야 임마. *도 모르면서 짜식. |
ㅋㅋ님의 댓글
ㅋㅋ 작성일너거 마누라는 옆에 나이트에서 나랑 찐하게 놀았다 어쩔레?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