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계곡 도로, 보행자 통행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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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철 작성일21-09-06 15:05 조회299회 댓글0건 내용복사 즐겨찾기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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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대청계곡 속으로 사람만을 위한 데크길을 용지봉 중턱까지 내겠다는 이유중에 하나가 ‘기존 포장된 도로에 보행자 통행이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일요일 아침, “과연 차량이 얼마나 많은가?”를 보기위해 자전거로 올랐다 내려오며 촬영해봤습니다.
>> https://youtu.be/neYPbohAcD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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